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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집 없는 서러움에 ‘내 집 마련’ 출사표를 던지다
이현주씨는 결혼 3년 차된 주부다. 그녀는 전세집 주인과 집보수 문제로 잦은 다툼을 하게 되면서 전세살이의 서러움을 느끼게 된다. 결국 그녀는 내 집 마련을 결심하게 되는데...
제2화 과감한 도전 뒤엔 위험이 따르고....
이현주씨는 대출을 받아 집을 사려고 하지만 박응희 대표는 대출부담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목동 내 아파트 매입을 반대한다. 결국 이씨는 집값의 80%나 대출을 받아 목동 벽산 105㎡를 마련하는데...
제3화 트랜드를 따라라
목동 벽산 105㎡ 매입 후 3년 동안 아파트 가격이 오르자 이현주씨는 목동 신시가지로 갈아타는 것을 원한다.
제4화 아직도 목마르다
벽산 105㎡에서 두 배 가까운 이익을 본 이현주씨. 그녀는 목동신시가지 7단지 115㎡(35평형)로갈아타길 원한다. 집값이 많이 올라 이번에는 처음 집을 살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매입을 하게 된다.
제5화 목동에서 핀 꽃
이현주씨는 목동신시가지7단지 115㎡를 매입한 후 3년 동안 2배 이상의 수익을 맛보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또 한번의 갈아타기를 준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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