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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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의 재조명
- 최근 다가구 투자열풍이 불고 있는 창동!! 그곳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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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은 내 집 마련의 적기
- 김유정씨는 전문직의 종사하는 골드미스다. 그녀는 불혹이 오기 전에 자신의 명의로 된 집을 마련하고자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시장이 불황이라고는 하지만 1억 원으로는 매입할 주택이 없어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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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부들의 ‘통큰원룸 투자’
- 두 여사장의 과감한 원룸투자 이야기. 남자들도 하기 힘들다는 건축, 명도, 중개를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여 성공한 거래이야기. 그녀들의 투자는 성공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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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의 싸움
- 한재호씨는 퇴직금 2억 원으로 9억 원의 원룸주택 20가구를 매입하게 된다. 대출비용도 낮추면서 월 380만 원의 임대수익을 얻게 된 그의 투자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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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진흙 속의 진주’ 찾기
- 정년보다 이른 퇴직을 한 후 안정된 노후를 설계하는 최재걸씨. 그는 퇴직금으로 고수익률의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하려고 한다. 하지만 퇴직금 3억 원으로 투자할 수익형 부동산이 그리 많지 않아 실망하게 된다. 그가 최종 선택한 수익형부동산의 투자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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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위해 꿈을 지어주다
- 행운이 이렇게도 찾아오는건가? 십년동안 가꿔온 배밭이 개발예정지로 지정되면서 토지보상금 5억 여원을 받게된 김신영씨. 그녀는 받게 될 보상금으로 ‘노후 준비 프로젝트’에 돌입하게 되는데.... 수십억원대 재산가로 만들어준 그녀만의 투자노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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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이촌동, 나철식씨의 ‘위대한 도전’
- 부동산불황기, 분양권에 3억 8,000만 원 투자해 30억 대 자산가가 되기까지 나철식씨의 우여곡절 많은 투자 이야기를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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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오천 전세금으로 십억 만들기
- 2010년 부동산불황에도 투자는 계속됐다. 집을 사지 않겠다던 남자. 전세금으로 집을 사주려는 중개업자. 결국 2억 전세금으로 10억 대 부동산 자산가로 만들어주게 되는데는 불황기 거래성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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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재건축, 저점(低店)을 노려라
- 분당 전셋집에 살던 50대 박문수씨 부부, 태어나 처음으로 내집마련에 도전한다. 대지지분율이 높기로 유명하다는 고덕주공아파트 매입을 시도하는데…1개월만에 8,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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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 빌라, 삼천만원 열배 불린 이야기
- 용산 후암동은 어떤 매력이 있는걸까? 3,000만 원으로 용산구 후암동 빌라투자를 투자해 2억 원의 시세차익을 누린 조만식씨. 모두가 말리는 빌라투자를 그가 고집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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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땅´ 알짜배기 만들기
- 하자가 있는 물건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면 그만큼 수익은 커진다! 도로에 접하지 않은 ´눈 먼 땅´을 평당 30만 원에 매입해 100만 원의 가치를 가진 땅으로 만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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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의 진화 ´지목변경´
- 경기 양평군에 토지를 매입한 김세준씨, 인근에 전철역이 개통되면서 미래가치를 확신한 그는 전원주택을 짓기로 결심한다. 건물을 건축하고 지목을 ‘대지’로 변경하는 방법까지 김세준씨를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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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꾼 땅, 강남아파트 안부럽다
- 서울 송파구에 사는 김세준씨, 주말농장 겸 토지투자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경기도 양평에서 한 해만에 자산가치 6,000만 원을 불린 그의 토지투자 성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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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의 기술
- 가락시영 20년차 원주민 최범식씨 부부,큰 아들 사업자금으로 대출 받은 2억 원과 생활비 부족으로 때 늦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결국 아파트를 팔기로 결정한다. 잘 잡은 매도타이밍으로 1억 8,200만 원 지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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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욕, 4억을 증발시키다
- 부동산호황을 맞아 아파트값 상승을 맛본 김미자씨부부, 새로 분양받은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기존주택 처분에 욕심을 부리는데... 과한 욕심으로 시세차익 4억 원을 증발시킨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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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갈아타기로 10억 벌다
- 목동 전셋집을 마련한 최민기씨, 전세로 살던 집을 매입하게 되면서 그의 부동산 일지가 시작된다. 아파트 갈아타기로 자산가치 10억 원 만든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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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신시가지 7단지와 8단지의 차이
- 예비부부 정재훈씨와 강은정씨의 양천구 목동 입성기! 목동에 속해 커뮤니티와 학군이 더욱 우수한 7단지에 살고 싶어했던 그 들이 신정동인 8단지를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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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의 꿈을 이룬 남자
- 30대 중반의 나이는 전원생활 시작하기 위해 고민하는 이주남·박미영씨 부부. 젊은 부부가 용인 전원주택 투자한 거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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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이축권)투자로 10억 자산가 되다
- 서울에서 한정식집을 운영하는 황옥순씨부부. 치솟는 가게 월세가 부담스러워 전원생활을 꿈꾸며 시흥을 찾는다. 경치 좋은 곳에 가든(음식점)을 지어 맛좋은 음식하며 살려한다. 부부는 우연히 딱지(이축권)거래를 알게돼 투자에도 성공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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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용도변경, 창업의 돌파구를 찾다
-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김지헌씨.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그는 새로운 창업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찾기 위해 문래동을 찾아왔다. 중개업자의 도움으로 싸고 저렴한 임대공장을 구했지만 공장용도변경을 하지 못해 좌절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