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브래뉴 단지내 분양
[ 2005/11/25 - 조회:2,878]
“단지내 상가 8·31뒤 기대주"
정부의 8.31 부동산 종합대책으로 시중자금이 갈 곳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도 상가시장은 여전히 활성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 중 단지 내 상가의 인기는 가히 상한가를 달리고 있음은 주목할 만하다.
상가는 임대사업이 가능한 부동산 상품으로 주택과 토지의 집중된 투자규제로 새로운 틈새 상품으로 관심을 끌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익성 부동산의 대표적인 상가는 그동안 내수 경기 침체로 주택이나 토지에 비해 상대적 투자 매력이 작았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상가 후분양제실시(2005년 4월 23일)로 인해 향후 공급이 줄어 들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 환경이 한층 밝아진 상태다. 또한 전매 제한이나 투자방식에 대한 규제가 없고 종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신도 종합건설은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941번지에 소재한 신도 브래뉴 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기존의 홍진 아파트 재건축 으로 24평형 234세대, 31평형 207세대, 35평형 40세대 등 총 481세대로 구성되었다. 아파트는 이미 2005년 6월에 입주 하였으며, 상가는 상가 조합원 지분을 제외하고 금번에 분양을 개시한다. 사업지가 위치한 계산삼거리는 서울 중심부 및 김포, 인천 국제공항 등을 오가는 대중교통의 수단이 밀집하여 그 이용이 편리하고 경인 고속국도 부평I.C, 서울 외곽순환도로 계양I.C가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계산역과 경인 교대역(3~5분거리)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지와 경인 교대역 사이의 8차선 대로변에는 수많은 의류전문 브랜드 매장이 즐비하여, 평일은 물론 주말에는 경인교대 학생들과 인근의 중,고등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일대는 계산 택지개발지구(57,000세대 입주)의 개발로 인한 기존상권과 신흥상권의 접목으로 인구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천시 내에서도 지속적인 상권의 발달이 이루어 지고 있는 지역이다.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신도 브래뉴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이미 준공을 마치어 계약과 동시에 즉시 영업이 가능하며, 배후에 481세대의 고정고객을 확보하고 계산삼거리 왕복 8차선 대로변을 접하고 있어,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상가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으므로 여타의 상가와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니고 있다.
신도 종합건설이 자체적으로 분양을 실시하는 관계로 파격적인 분양가(1층:600~800만원대 /2층:400 ~500만원대)를 적용하였으며, 이로 인해 그 동안 주저하고 망설이던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분양문의는 032) 552 - 7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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