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세지구,대규모 아파트
[ 2005/11/18 - 조회:7,407]
용인시 공세지구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포함한 16만평의 복합단지
-수도권 핵심 노른자위로 알려진 용인시 공세지구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포함한 16만평의 복합단지 곧 완공..
-용인 보라지구와 연결되는 용인 개발의 중심축에 위치해
-판교와 함께 내년 부동산 시장의 최대 관심지역으로 부상할 듯....
-공동주택 및 교육업무시설, 유통 및 벤처집적시설 등
-자연친화형 자급자족 복합단지로 조성 !!
삼성전자와 삼성 SDI가 인접해 있고 유한양행중앙연구소와 르노삼성자동차연구소, 삼성건설기술연수원 등이 들어서 있는 용인시 기흥구 공세지구에 총 16만여평에 이르는 자연친화형 주거복합단지의 공급이 곧 시작될 전망이다.
수원 I.C 및 기흥 I.C 등과 근접하고 국가지방지원도 23호선이 통과하는 등 교통여건이 매우 양호한 공세지구는 보라지구와 연결되는 생활권으로 용인개발축의 중심선상에 위치하고 있어 오래전부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보여 온 지역이다.
지난 5년여간의 개발이 곧 마무리되는 용인시 공세지구는 2개 블록 약 7만 5천여평에 건립되는 50,60,70평형대의 아파트단지 약 2,000여 세대와 9천여평의 유통상업시설, 3만 2천여평의 벤처집적시설, 1만2천여평의 공원 등으로 조성될 계획인데, 이미 우리나라 대표적인 기업의 첨단연구시설들이 주변에 자리잡고 있어 수도권의 고급 두뇌들이 거주하는 테크노밸리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분당과 수원을 연결하며 2008년에 완공되는 분당연장선상의 상갈역과 인접해 있어 공동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공세지구는 2005년말 투자설명회를 열고 2006년 2월경 유통상업시설 및 벤처단지의 택지공급을 시작으로 공동주택단지의 아파트는 2006년 3월경 분양일정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용인 공세지구에 조성되는 벤처기업집적시설에 입주하는 벤처기업에 대해서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거 취득세와 등록세를 면제하고,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 감면 등과 같은 혜택이 주어져 수도권에 부지를 물색 중인 많은 벤처기업들의 관심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용인 공세지구에 조성되는 공동주택의 각종 인허가 순조롭게 진행되자 8.31 조치이후 보유세 부담이 없는 수도권 초대형의 아파트 단지가 될 것 이라는 전망 때문에 투자자들의 분양문의가 벌써부터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기타문의 : 02)3481-4427(대) / 채문송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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