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분양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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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노하우에서 서정원(xyblue) 회원님께서 등록해 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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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에 혼인신고를 하면서 제 이름으로 세대주를 하였다가 2001년에 이사를 하면서
남편으로 세대주를 변경하였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동사무서에서 아무나 해도 된다고 해서
동사무서에 간 제 이름으로 했다가 나중에 이사가면서 남편이 자기앞으로 한 것입니다.
청약부금은 2002년 3월부터 남편이름으로 넣기 시작했습니다.
이럴 경우 남편이 무주택세대주가 될 수 있을지요?
나이는 내년이면 37세가 됩니다. (만 35세)
결혼한 이후부터 따지면 올해가 5년이 됩니다.
그런데 아무도 정확히 아시는 분이 없어 여기에 글을 올려 봅니다.
이곳에 전문가가 많으신 것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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