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20개국가 중에 국민이 필수적으로 거주해서 살아가야 하는 주택이라는 상품에 집숫자대비 넌 많찮여~
- 재산세외 너네들은 숫자가 많고 재산도 많으니 한번더 까야한다 하고 만든 종부세와
- 매년 주택을 감정평가하여 집값 올랐잖아~ 그럼 더내놓아라 전년도 대비 무려 150%인상 할 수 있다는 법령까지 갖춰져 있는 나라
-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82.5%.(지금은 유예 미시행)
- 다주택자는 추가로 집사면 취득세중과. 13.4%,
- 집이 낡아서 다시 건축을? 아니 헐고 다시 건축하겠다 말인가? 그럴려면 돈을 내놓아라 하는 재초환 부담금.
- 전세임대 보증금은 임차인이 퇴거시 ？아가는 부채임에도 이걸 소득이라고 소득세부과.
- 재산에 대한 의료보험료 부과 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 국민이면 당연히 거주해야 할 주택에 이런 류의 말도 안되는 엉터리 세금 내고 잘도 살아가고 잘도 버팅기는 국민 기이하기도 하다.
- 미국은 상속 증여시 부모 1인당 기본공제가 138억이라 왠만한 가정은 상속세 자체가 없는데 우린 달랑 5천만원 ㅎㅎㅎ
여하튼 시중 부동산 중개업소 사장님 이야기는 전셋집이 모자라 (*다주택자 말살정책으로)지금 전셋값이 대폭 오르고 있답니다.
이런 규제와 악법을 만든 정치집단은 엊그제 총선에서 승리한 더불어 만진당이다. 이거 좀 수정이나 페기를 바라는 눈치 같은데... 정신병 환자 취급당한다 콩심어놓고 어떻게 팥나기를 바라나 꿈도 아니고 정신병이다. 죄를 지어 형을 선고 받은사람 및 재판진행중인 사람. 역사를 왜곡한 사람. 부도덕하여 국민에게 지탄을 받은사람 이런 부류의 사람을 국민을 위하여 국회에 보내어 민생을 해결하라고 했는데 뭔 기대를 하남? 지금 주구장창 특검.탄핵.청문회만 올인하고 있잖여~~~
우리편이니 괜찮아? 절대 그런 님들은 중산층 이상에게 돈뜯어 현찰배급 제목 늘려 인기얻는 술수에 능하지 경제는 관심자체가 없다 오로지 방해놓아서 실정하도록 유도하여 다음 대권을 바라는 전략에 국민 절반이 놀아난것인데 미소짓고 오늘도 직장으로 출근하고 있다 ㅎㅎㅎ 상속세 등 대폭 줄여준다는데 더불당 대표의 사전 허락도 없이 뭔짓을 하는겨? 이거 언론에 발표한 것 보고 미소짓는데 이재명대표의 허락도 없이 감히~~ 쯧쯧~~ 콩심어 놓고 팥나기를 바라면 정신병이여
경제도 안 좋고 물가도 오르고 돈은 엄청나게 많이 풀어서 공사비가 무려 70% 올려줘도 시큰둥하는 건설사다 당연히 집값도 오른다는데 침체기로 갈 수 있다는 예측들도 하고 있다 일본의 장기침체 20년에 부동산가격 오른 곳은 동경 중심부만 올랐다는것 참고해야 한다. 양극화 현상으로 자기재산 값어치는 오르지 않을뿐 아니라 오히려 하락한 동네의 주민들은 그래서 선거를 잘해야 하는것 명심하고 반성해야 한다.
우리편이면 범법자도 좋아에 하지 마라는것 ㅎㅎㅎ 조국혁신당 12석 갖고 국민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나 실감나게 볼 수 있는 기간은 향후 4년이다. 지켜보라!!!! 그들이 뭔 민생을 챙기나? 안챙겨줘도 괜찮아 우리편이잖아? 그럼 할 수 없다.
16일 윤통의 반성문은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로 간다는 기본원칙을 한번더 강조하였다 그게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이 잘 사는 것이고 현찰배급은 나라경제를 망친다는 것 강조하였는데 상식적인 말이다 심판한 것이면 뭐 잘못했는지 사설이고 논평이고 댓글이고 달아봐야 하는데 전혀 그런 글자가 없고 정치언론기사 들어가보면 댓글 99%가 윤정부 욕지꺼리 무조건 넌 안된다 식으로 비난댓글만 가득차 있다 이건 나라가 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변했나 싶다. 더쎈 압박을 받아보지 않고 우리네 좌파교수들의 영향이 컸다고 점칠 수 밖에 없다.
인구소멸지역에 집사면 숫자 상관않고 1주택 유지 해준다고 하는데 어느 미친넘이 인구가 줄어들어가는 지역에 가서 집을 사나? 엊그제 그렇게 당해보고도 또 당하고 싶은가? 시골에 부모님이 50년동안 거주했던 낡은 움막같은 촌집 하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형제자매 시골별장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일부 수선하고 상속등기 쳤는데 문재인 정권은 집숫자대비 종부세율을 올리고 누진세율로 넌 2채잖아? 그럼 투기꾼이야! 짤라버리고 수천만원 고지서 배달시켰다.
언제 어느때 이런 모습 재현할지 모른다는것 기억해야 한다. 만진당 공약집엔 공시지가 현실화 그대로 대못으로 때려박아 놓은 것 알아야 한다. 집값 올랐어면 더 내놓아라 하는것 변함이 없다. 탈원전도 공약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집권만 해봐 다 부셔버릴것 같은디...이님들 지지 하는 님들도 대단하다. 순전히 강남 3구 지역은 40년된 낡은 30평대 아파트도 수십억원 시세가 가버리니 이런일이 벌어진것 어차피 지지 받지 못할 지역이고 부자들에 대한 증오심 때문에 이런 사건을 만든것 같다.
지방소도시 거주민들은 워낙 시세가 낮아 3-4채 있어도 종부세 폭탄 피할 수 있으나 여론은 3-4채 조차도 용납하지 않는 나라이다.~~ 증오심을 갖고 나라를 운영했다는것 밝혀졌지만 아직도 힘내셔요 부르짖는 국민들이 넘~ 많다 다주택자들 조져버리는 세월이 누적되고 있다 후유증은 전셋집 공급 부족 사태를 일어키고 있다. 국민자업자득이 아닐 수 없지만 다주택자 집 못 팔고 세금내고 버티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점차적으로 다주택자 숫자는 줄어들고 있다 그럼 전.월세 가격은 오를 수 밖에 없다. 시세대로 올려서 세금내고 왕노릇 하면 되는 것이다. 이게 프랑스 임대주택 시장 현실이다. 거긴 임대인에 15일 전에 예약해서 임차인이 임대인앞에 앉아서 면접을 봐야 그 임대주택에 입주여부를 판단을 할 수 있다고 한다. ㅎㅎ 뭔 면접? 워낙 민간임대 숫자가 적어져 버리니 완전 임대인이 왕노릇 하고 있다는 것... 임차인은 직장. 소득. 가족숫자. 반려견 여부. 월세에 대한 보증인 2명 등 묻고 답하고 중개인 입회하여 치루어야 임대인이 결정하는 임대시장이다. ㅎㅎㅎㅎㅎㅎ 이게 좌파정권 시절에 민간주택 임대인 규제하고 세금때리고 세입자 보호한고 임대료 인상율 5%로 제한하고 하다보니 민간임대인들의 숫자가 줄어들어 발생한 일이라고 한다.
돈은 수익이 없어져 버리면 그시장에 들어가지 않는 괴물임을 우리네 정치집단만 모르고 있다. 다주택자 말살정책으로 시중에 여유주택 잉여주택 공급이 안되어버리니 전셋값은 뛰어야 한다. 당연한 시장반응인데 손발 묶인 정부로서는 할일도 없고 겨우 한다는것이 토지거래허가 지역으로 묶어서 갭투자 방지만 하는데...이건 이거대로 부작용이 있다.
여하튼간에... 집 못팔고 다주택자로 버팅겨서 온 님들
추가로 집사서 전세 임대할 님들이 사라졌으니 기존 전셋값 올려서 세금내고 향후 왕노릇할 준비만 하면 되는 것이다. 독일.프랑스 현지 교민들 집얻는다면 바로 면접 봐야 한다고 상식화 되어 있다. 뭔 면접? 임대인 일정에 맞춰서 면접 보는 날자도 잡는데도 15일 이상 걸린다고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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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10/11 | 조회 348 | 등록IP 180.***.***.50 
이럴 경우 1가구 2주택으로 보는지요
주택등록때 위치표시의 불합리점.
of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