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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주 주간시황]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매매 거래량

[부동산뱅크 2015/10/30 - 조회:5742]

전국 0.12%, 서울 0.09%, 5대광역시 0.24%, 수도권 0.10%, 도전체 0.04%


부동산뱅크에 의하면 10월 4주 전국 아파트 값은 0.12% 올랐다.
서울 0.09%, 5대광역시 0.24%, 수도권 0.10%, 도전체 0.04% 올랐다.
경기도와 인천시도 각각 0.08%, 0.21% 집값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0.19% 상승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금주 0.09% 올랐다.
금천구 0.76%, 강서구 0.71%, 동대문구 0.40%, 관악구 0.36%, 마포구 0.26%, 동작구 0.25%, 노원구 0.24%, 강북구 0.19%, 서초구 0.18%, 용산구 0.16%, 구로구 0.16%, 성북구 0.14%, 광진구 0.11%, 중랑구 0.10%, 양천구 0.09%, 서대문구 0.07%, 강남구 0.07%, 송파구 0.04%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으며,
영등포구 -0.25%, 성동구 -0.07%, 강동구 -0.04%, 도봉구 -0.03%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은평구와 종로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아파트는 8주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금주 -0.16% 집값이 떨어졌다.
구로구 0.78%, 관악구 0.31%, 강동구 0.20%, 용산구 0.11%, 노원구 0.03%, 송파구 0.01% 등의 순으로 올랐다.
반면 중랑구 -1.14%, 서초구 -0.69%, 강남구 -0.16%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강서구, 광진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영등포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의 경우를 살펴보면 수원시 0.25%, 성남시 0.25%, 양주시 0.22%, 시흥시 0.20%, 광주시 0.20%, 과천시 0.14%, 안양시 0.12%, 안산시 0.09%, 안성시 0.08%, 군포시 0.08%, 남양주시 0.05%, 고양시 0.05%, 부천시 0.04%, 화성시 0.01%, 의정부시 0.01%, 용인시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으며, 광명시와 김포시는 각각 -0.16%, -0.07% 하락했다.
그밖에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의왕시,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인천시는 동구 0.65%, 부평구 0.42%, 남동구 0.38%, 서구 0.29%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연수구는 -0.05%로 나홀로 집값이 떨어졌다.
강화군과 계양구, 남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분당 0.22%, 산본 0.13%, 일산 0.13%, 평촌 0.05%, 중동 0.05% 집값이 상승했다.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2기 신도시의 경우는 판교와 운정이 각각 0.25%, 0.01%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김포한강은 -0.29% 하락했다.
동탄과 광교, 별내, 오산세교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5대광역시는 금주 0.24% 집값이 올랐다.
부산시 0.47%, 광주시 0.24%, 대구시 0.16%, 대전시 0.00%, 울산시 0.00% 등의 순이다.

부산시는 금주 0.47% 집값 상승률을 보였다.
기장군 2.72%, 금정구 2.03%, 중구 1.47%, 동구 1.18%, 해운대구 0.62%, 동래구 0.52%, 사하구 0.31%, 영도구 0.31%, 부산진구 0.30%, 남구 0.09%, 북구 0.04%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강서구, 사상구, 서구, 수영구, 연제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으며
금주에도 역시 집값이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광주시는 남구가 1.67% 집값이 상승했을 뿐 하락한 지역은 없었으며, 광산구와 동구, 북구, 서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대구시의 경우는 동구 1.09%, 수성구 0.16%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다.
그밖에 남구, 달서구, 달성군, 북구, 서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대전시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와 울산시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지방신도시는 금주 1.32% 상승했다.
부산정관이 3.85%로 제법 눈에 띄게 집값이 상승했으며
그 외 아산, 대전도안, 남악, 양산, 명지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경상남도 0.10%, 강원도 0.08%, 경상북도 0.02%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나타냈으며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충청남도, 충청북도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경상남도 사천시 2.46%, 경상남도 양산시 0.39%,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0.37%, 강원도 원주시 0.23%,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0.16%,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0.14%, 경상북도 경산시 0.11%, 경상남도 통영시 0.06% 집값이 올랐다.
한편 경상남도 거제시는 -0.31% 집값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