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주 주간시황] 미국의 금리인상, 시장은 관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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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 주간시황] 미국의 금리인상, 시장은 관망세

[부동산뱅크 2017/03/17 - 조회:5330]

전국 0.04%, 서울 0.01%, 5대광역시 0.13%, 수도권 0.05%, 도전체 -0.12%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3월 3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4% 올랐다.
서울 0.01%, 5대광역시 0.13%, 수도권 0.05% 올랐으며 경기도와 인천시도 각각 0.03%, 0.05% 집값이 올랐다.
신도시도 0.25% 올랐으며, 도전체는 -0.12% 집값이 떨어졌다.

<서울/수도권>

서울시의 경우를 살펴보면 금천구 0.41%, 강북구 0.37%, 성동구 0.21%, 강서구 0.20%, 은평구 0.18%, 양천구 0.17%, 서초구 0.15%, 노원구 0.12%, 마포구 0.11%, 성북구 0.10%, 용산구 0.08%, 구로구 0.08%, 동작구 0.04%, 송파구 0.02%, 서대문구 0.02%, 관악구 0.02%, 중랑구 0.01% 등의 순으로 올랐다.
한편 중구 -0.26%, 강남구 -0.17%, 도봉구 -0.11%, 강동구 -0.07%, 동대문구 -0.06%, 광진구 -0.05%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영등포구와 종로구는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 아파트는 강남구와 동대문구가 각각 0.94%, 0.40% 상승했다.
반면 영등포구 -3.36%, 서초구 -1.04%, 송파구 -0.40%, 강동구 -0.30%, 용산구 -0.17%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그밖에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성남시 0.47%, 과천시 0.36%, 시흥시 0.34%, 연천군 0.24%, 군포시 0.07%, 안양시 0.06%, 수원시 0.05%, 광주시 0.05%, 의왕시 0.03%, 안산시 0.03%, 고양시 0.03%, 오산시 0.02%, 이천시 0.01%, 용인시 0.01%, 부천시 0.01% 올랐으며
안성시 -0.45%, 광명시 -0.14%, 의정부시 -0.04%, 파주시 -0.04%, 하남시 -0.03%, 남양주시 -0.01%, 화성시 -0.01% 등의 순으로 떨어졌다.
그 외 가평군, 구리시, 김포시, 동두천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평택시, 포천시는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부평구 0.26%, 남동구 0.04%, 동구 0.03% 등의 순으로 상승한 가운데 계양구는 -0.06% 홀로 하락했다.
강화군과 남구, 서구, 연수구, 중구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분당 0.71%, 산본 0.10%, 평촌 0.06%, 일산 0.02%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중동은 -0.02% 떨어졌다.

2기 신도시는 양주옥정이 0.67% 홀로 상승했다.
광교와 판교는 각각 -1.19%, -0.08% 하락했다.
동탄, 김포한강, 운정, 별내, 위례, 오산세교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5대광역시는 0.13% 올랐다.
부산시 0.31%, 광주시 0.10%, 대구시 0.00%, 대전시 0.00%, 울산시 0.00% 등의 순이다.

부산시는 금주 0.31% 상승률을 나타냈다.
동구가 2.12%로 가장 많이 집값이 올랐다.
기장군 1.98%, 동래구 1.33%, 금정구 0.77%, 중구 0.28%, 부산진구 0.25%, 해운대구 0.21%, 사하구 0.11%, 북구 0.02%, 연제구 0.01% 등의 순으로 동구의 뒤를 이어 집값이 올랐다.
반면 금주는 집값이 떨어진 지역은 없었다.
그 외 강서구, 남구, 사상구, 서구, 수영구, 영도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광주시는 남구 0.69% 홀로 상승한 가운데 광산구, 동구, 북구, 서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대구시는 동구 0.06%, 달서구 0.03%, 수성구 0.02% 등의 순으로 상승한 가운데 북구는 -0.10% 홀로 하락했다.
남구와 달성군, 서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대전시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와 울산시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지방 신도시는 부산정관 1.29%, 양산 0.16% 상승했으며
아산, 대전도안, 남악, 명지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은 금주 유일하게 강원도가 0.11% 상승했다.
반면 충청남도 -0.35%, 경상남도 -0.22%, 전라남도 -0.05%, 경상북도 -0.02% 등의 순으로는 하락했다.
전라북도와 제주도, 충청북도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경상남도 양산시 0.42%, 강원도 원주시 0.30%, 경상남도 사천시 0.20%, 경상북도 경산시 0.05% 올랐다.
한편 경상남도 고성군 -8.46%, 경상남도 거제시 -2.69%, 경상남도 통영시 -1.35%,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0.82%, 충청남도 천안시 -0.66%,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0.50%, 전라남도 목포시 -0.19%, 경상북도 구미시 -0.10%,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0.08%, 경상북도 경주시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