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주 주간시황] 상승세 지속, 그러나 성급함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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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주 주간시황] 상승세 지속, 그러나 성급함은 조심

[부동산뱅크 2017/06/02 - 조회:6739]

전국 0.19%, 서울 0.52%, 5대광역시 0.05%, 수도권 0.26%, 도전체 0.02%

부동산뱅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5월5주 전국 아파트 값은 0.19% 올랐다.
서울 0.52%, 수도권 0.26%, 5대광역시 0.05%, 도전체 0.02% 올랐다.
경기도와 인천시도 각각 0.03%, 0.02% 집값이 올랐다.
한편 신도시는 -0.05% 집값이 떨어졌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동작구 0.89%, 강동구 0.54%, 영등포구 0.49%, 강남구 0.45%, 성동구 0.32%, 마포구 0.31%, 용산구 0.30%, 중구 0.28%, 중랑구 0.24%, 종로구 0.22%, 양천구 0.20%, 강북구 0.11%, 금천구 0.09%, 강서구 0.09%, 동대문구 0.07%, 은평구 0.06%, 서대문구 0.04%, 서초구 0.03%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관악구 -0.26%, 광진구 -0.15%, 성북구 -0.06%, 구로구 -0.05%, 송파구 -0.03%, 노원구 -0.02%, 도봉구 -0.01% 등은 집값이 하락했다.

재건축아파트의 경우를 보면 영등포구가 10.59% 올랐고 강남구가 6.98% 올랐다.
그 뒤를 이어 관악구 1.21%, 강동구 0.81%, 송파구 0.75%, 중랑구 0.33%, 성북구 0.04%, 서초구 0.04%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용산구는 -0.50% 홀로 하락했다.
그밖에 강서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동구는 0.00% 보합이었다.

경기도의 경우 동두천시 0.31%, 구리시 0.28%, 하남시 0.19%, 고양시 0.16%, 부천시 0.12%, 파주시 0.10%, 군포시 0.09%, 남양주시 0.07%, 광주시 0.06%, 수원시 0.05%, 용인시 0.04%, 김포시 0.04%, 광명시 0.03%, 의왕시 0.01%, 안산시 0.01%, 시흥시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으며 과천시 -0.84%, 성남시 -0.19%, 가평군 -0.07%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그밖에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의정부시, 이천시, 평택시, 포천시, 화성시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계양구 0.25%, 남구 0.10%, 연수구 0.03%, 부평구 0.03%, 남동구 0.01% 올랐고
강화군과 서구는 각각 -14.49%, -0.01% 떨어졌다.
동구와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일산 0.18%, 중동 0.13%, 산본 0.04% 상승한 가운데 분당과 평촌은 각각 -0.33%, -0.01% 하락했다.

2기 신도시는 위례 0.24%, 별내 0.45%, 김포한강 0.01% 올랐다.
그밖에 동탄, 판교, 운정, 광교, 양주옥정, 오산세교는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5대광역시는 금주 0.05% 상승했다.
대전시 0.28%, 부산시 0.04%, 광주시 0.02%, 울산시 0.00%, 대구시 -0.04% 등의 순이다.

대전시는 서구가 0.70% 상승했다.
대덕구, 동구, 유성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부산시는 금주 0.04% 집값이 상승했다.
남구 0.46%, 북구 0.35%, 영도구 0.15%, 해운대구 0.01% 올랐다.
반면 수영구 -0.38%, 부산진구 -0.09%, 사하구 -0.05%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동구, 동래구, 사상구, 서구, 연제구, 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광주시는 광산구가 0.09% 홀로 집값이 올랐으며 그 외 남구, 동구, 북구, 서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울산시는 동구가 -0.02% 홀로 집값이 하락한 가운데
남구, 북구, 울주군, 중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대구시는 서구와 수성구가 각각 0.24%, 0.03% 집값이 올랐다.
한편 달성군 -0.64%, 달서구 -0.05%, 동구 -0.04%, 중구 -0.03%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남구와 북구는 0.00% 보합이었다.

지방신도시는 남악 0.31% 상승, 양산 -0.17% 하락한 가운데 아산과 대전도안, 부산정관, 명지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도지역은 지난 주와 비슷한 양상을 나타냈다.
전라남도와 전라북도가 각각 0.16%, 0.12% 올랐으며 경상남도와 경상북도가 각각 -0.01%, -0.01% 떨어졌다.
강원도, 제주도, 충청남도, 충청북도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전라남도 곡성군 24.51%, 전라남도 장성군 3.33%, 전라남도 광양시 0.76%, 전라북도 익산시 0.60%, 전라남도 무안군 0.44%, 전라남도 장흥군 0.41%, 전라남도 목포시 0.19%, 전라북도 전주시 0.10%, 전라북도 정읍시 0.06%, 경상남도 진주시 0.01% 상승했다.
반면 전라남도 영암군 -0.29%, 전라북도 군산시 -0.27%, 전라남도 나주시 -0.21%, 경상남도 양산시 -0.08%, 경상북도 구미시 -0.03%,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0.02%, 경상북도 경산시 -0.01% 등은 집값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