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 주간시황] 대선 이후 확대된 상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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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 주간시황] 대선 이후 확대된 상승폭

[부동산뱅크 2017/05/19 - 조회:5480]

전국 0.14%, 서울 0.24%, 5대광역시 0.11%, 수도권 0.18%, 도전체 -0.04%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5월3주 전국 아파트 값은 0.14% 상승했다.
서울 0.24%, 5대광역시 0.11%, 수도권 0.18% 집값이 상승했으며
경기도 0.12%, 인천시 0.04%, 신도시 0.18% 또한 집값이 올랐다.
한편 도전체는 금주 -0.04% 하락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송파구 0.81%, 용산구 0.59%, 강동구 0.51%, 서초구 0.36%, 광진구 0.33%, 양천구 0.23%, 성북구 0.19%, 동작구 0.16%, 중랑구 0.15%, 관악구 0.15%, 성동구 0.13%, 강남구 0.13%, 강북구 0.11%, 금천구 0.09%, 마포구 0.08%, 영등포구 0.02%, 동대문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반면 종로구 -0.51%, 강서구 -0.19%, 구로구 -0.18%, 은평구 -0.08%, 중구 -0.08%, 서대문구 -0.03%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노원구와 도봉구는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아파트는 관악구 2.78%, 강동구 0.85%, 구로구 0.82%, 용산구 0.71%, 강남구 0.63%, 서초구 0.30%, 영등포구 0.19%, 송파구 0.19% 집값이 상승했으며, 금주 중랑구는 -0.10% 유일하게 집값이 하락했다.
그 외 강서구, 광진구, 노원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를 살펴보면 시흥시 0.45%, 안양시 0.44%, 성남시 0.37%, 과천시 0.31%, 광명시 0.21%, 수원시 0.17%, 의정부시 0.08%, 용인시 0.08%, 군포시 0.06%, 김포시 0.02%, 이천시 0.01%, 광주시 0.01%, 고양시 0.01% 올랐다.
안성시 -0.32%, 연천군 -0.25%, 부천시 -0.03%, 양주시 -0.03%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가평군,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안산시, 양평군, 여주시, 오산시, 의왕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연수구 0.09%, 부평구 0.07%, 동구 0.06%, 남동구 0.02%, 계양구 0.02% 올랐다.
강화군, 남구, 서구, 중구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분당 0.57%, 산본 0.09% 상승했으며 중동 -0.27%, 평촌 -0.02% 하락했다.
일산은 0.00% 보합이었다.

2기 신도시는 금주 광교가 0.32% 홀로 집값에 상승을 나타냈다.
양주옥정과 판교는 각각 -0.75%, -0.03% 하락했다.
동탄과 김포한강, 운정, 별내, 위례, 오산세교는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5대광역시는 금주 0.11% 상승했다.
부산시 0.28%, 대전시 0.03%, 대구시 -0.03%, 광주시 0.00%, 울산시 0.00% 등의 순이다.

부산시는 금주 0.28% 올랐다.
동래구 1.74%, 부산진구 0.79%, 사하구 0.31%, 수영구 0.24%, 해운대구 0.16%, 북구 0.04% 등의 순으로 집값에 상승을 보였다.
반면 연제구와 영도구는 각각 -0.16%, -0.09% 집값이 떨어졌다.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남구, 동구, 사상구, 서구, 중구는 0.00%로 금주 집값에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대전시는 유성구 0.10%, 대덕구 0.07% 상승한 가운데 집값이 하락한 지역은 없었으며,
동구와 서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대구시는 수성구와 동구, 중구가 각 0.06%, 0.04%, 0.10% 올랐다.
반면 서구 -0.43%, 북구 -0.21%, 달서구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남구와 달성군은 0.00% 보합이었다.

광주시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와 울산시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지방신도시는 대전도안 0.04% 상승, 양산 -0.04% 하락한 가운데 아산, 부산정관, 남악, 명지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은 강원도가 0.04% 홀로 집값이 올랐다.
경상북도 -0.27%, 전라남도 -0.05%, 경상남도 -0.02% 등의 순으로는 떨어졌다.
전라북도와 제주도, 충청남도, 충청북도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경상남도 의령군 2.80%, 경상남도 하동군 1.18%, 경상남도 밀양시 0.50%, 경상남도 거창군 0.36%, 강원도 춘천시 0.11% 올랐다.
한편 경상남도 함안군 -1.54%, 경상북도 김천시 -0.78%, 경상남도 남해군 -0.54%, 경상북도 포항시 -0.50%, 경상북도 경주시 -0.48%, 경상북도 구미시 -0.27%, 전라남도 목포시 -0.19%, 경상남도 김해시 -0.06%, 경상북도 경산시 -0.03%, 경상남도 양산시 -0.01% 등은 집값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