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부동산뱅크 2004/10/29 - 조회:7710]
인천 5차동시분양이 4차에 이어 대거 미달사태를 빚었다. 금융결제원은 28일 실시한 인천 5차동시분양 무주택 우선순위와 1순위를 마감한 결과 0.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2,091가구 모집에 총 552명이 신청해 미달된 가구수는 1,539가구. 3개 단지 전 평형이 입주자 수를 채우지 못했다.
4차 동시분양에서는 무주택에는 접수자가 단 한명도 없었고 1순위에서도 경쟁률이 0.01대 1에서 그친 점을 감안하면 분위기는 호전되고 있다.
 |
주간 부동산시황주간 분양|
[7월 5주 주간분양] 전국 1,504가구 분양
금주에는 전국 4개 사업장에서 1순위 1,504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
|
[7월 4주 주간분양] 전국 5,830가구 분양
금주에는 전국 5개 사업장에서 1순위 5,830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
|
[7월 3주 주간분양] 전국 2,779가구 분양
금주에는 전국 4개 사업장에서 1순위 2,779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
|
[7월 1주 주간분양] 전국 4,173가구 분양
금주에는 전국 7개 사업장에서 1순위 4,173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
|
[6월 4주 주간분양] 전국 650가구 분양
금주에는 전국 1개 사업장에서 1순위 650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