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주 주간시황] 전국 0.01%, 서울 -0.04%, 수도권 -0.01%, 5대광역시 0.07% 도지역 -0.01%

주간시황

[6월 4주 주간시황] 전국 0.01%, 서울 -0.04%, 수도권 -0.01%, 5대광역시 0.07% 도지역 -0.01%

[부동산뱅크 2014/06/26 - 조회:3935]

[6월 4주 주간시황] 전국 0.01%, 서울 -0.04%, 수도권 -0.01%, 5대광역시 0.07% 도지역 -0.01%

전국 0.01%, 서울 -0.04%, 수도권 -0.01%, 5대광역시 0.07% 도지역 -0.01%

부동산뱅크에 의하면 6월 4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1%로 소폭 상승했다.
서울시 -0.04%, 인천시 -0.04%, 경기도 -0.05% 하락했고, 5대광역시는 0.07% 상승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에서는 양천구가 0.44%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이어서 용산구 0.36%, 금천구 0.29%, 성동구 0.13%, 서초구 0.07%, 은평구 0.06%, 서대문구 0.05%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도봉구 -0.25%, 노원구 -0.21%, 강남구 -0.14%, 송파구 -0.12%, 마포구 -0.05%, 동대문구 -0.04%, 영등포구 -0.04%, 중랑구 -0.04%, 강서구 -0.03%, 구로구 -0.01%, 동작구 -0.01%는 하락했다.
강동구와 강북구, 관악구, 광진구, 성북구, 종로구, 중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재건축아파트들은 용산구가 0.48%로 가장 많이 상승했고, 이어서 서초구 0.27%, 강남구 0.17%, 영등포구 0.05%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중랑구 -1.94%, 강동구 -0.46%, 송파구 -0.03%는 하락한 반면,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에서는 부평구 0.02%와 연수구 0.01%만 상승을 했으며, 강화군 0.00%, 남동구 0.00%, 동구 0.00%는 집값에 변동이 없어 보합을 이루었다.
반면, 서구 -0.17%, 계양구 -0.05%, 중구 -0.04%, 남구 -0.03%는 집값이 떨어졌다.

1기 신도시의 경우를 살펴보면 산본 -0.23%, 중동 -0.09%, 평촌 -0.06%, 일산 -0.02%, 분당 -0.01%로 상승한 곳 한군데 없이 모두 하락했다.

2기 신도시에서는 판교 0.01%로 유일하게 상승했으며, 오산세교와 별내, 광교가 0.00%로 보합이었다.
하지만 운정 -2.76%, 김포한강 -0.18%, 동탄 -0.09%는 하락했다.

<5대광역시/도지역>

5대광역시를 살펴보면, 대구시 0.22%, 울산시 0.17% 순으로 상승했으며, 부산시 -0.04%, 대전시 -0.03%는 하락했다.

광주시는 0.00%로 5대광역시중 유일하게 변동이 없었다.

가장 많이 상승한 대구시에서는 달서구가 0.76%, 수성구가 0.02% 상승했으며, 동구와 서구, 중구, 달성군은 0.00% 보합이었다.
북구만이 -0.07% 나홀로 하락했다.

울산시는 중구 0.98%, 남구 0.06% 순으로 상승했으며 동구, 북구, 울주군은 0.00%로 변동이 없었다.

부산시의 경우는 서구가 0.19% 올랐으며, 뒤이어 수영구 0.12%, 영도구 0.08% 순으로 상승했다. 부산시에서 가장 하락폭이 컸던 곳은 해운대구로 -0.36% 하락했다. 이어서 사상구 -0.23%, 금정구 -0.14%, 부산진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떨어졌다.
반면, 강서구 0.00%, 기장군 0.00%, 남구 0.00%, 동구 0.00%, 동래구 0.00%, 북구 0.00%, 사하구 0.00%, 연제구 0.00%, 중구 0.00%는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대전시는 대덕구 0.00%, 동구 0.00%, 서구 0.00%, 유성구 0.00%로 변동이 없었고, 중구만이 -0.18% 하락했다.

지방 신도시에서는 아산, 대전도안, 부산정관, 남악이 0.00%로 변동없었고, 양산이 -0.04%로 홀로 하락했다.

도지역에서는 경상북도가 0.11% 상승했고, 경상남도가 뒤를 이어 0.03% 상승했다.
전라남도만이 -0.19% 하락했으며, 강원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제주도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별로는 경상북도 성주군이 11.06%로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경상북도 영주시 0.69%, 충청북도 진천군 0.68%, 경상북도 안동시 0.56%,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0.37%, 경상북도 경산시 0.27%, 경상북도 영천시 0.19%, 전라남도 순천시 0.02% 등의 순으로 뒤이어 상승했다.
반면 전라남도 여수시 -0.56%, 전라남도 목포시 -0.22%, 경상남도 양산시 -0.03%, 경상남도 진주시 -0.03%는 이와 같은 순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그외 대부분 지역에서는 거의 변동이 없이 보합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