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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 주간시황] 총선 이후 시장은 보합, 관망세

[부동산뱅크 2016/04/22 - 조회:5197]

전국 0.07%, 서울 0.22%, 5대광역시 0.04%, 수도권 0.11%, 도전체 -0.04%

부동산뱅크 조사에 의하면 4월3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7% 올랐다.
서울 0.22%, 수도권 0.11%, 5대광역시 0.04% 올랐고, 도전체는 금주 -0.04% 집값이 떨어졌다.
경기도와 인천, 신도시도 각각 0.01%, 0.07%, 0.02% 올랐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종로구 0.89%, 중구 0.64%, 강남구 0.34%, 은평구 0.21%, 영등포구 0.20%, 광진구 0.10%, 중랑구 0.09%, 강동구 0.07%, 양천구 0.06%, 송파구 0.05%, 강서구 0.04%, 성동구 0.03%, 노원구 0.03%, 관악구 0.02%, 도봉구 0.01%, 금천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용산구 -0.59%, 서초구 -0.05%, 서대문구 -0.04%, 구로구 -0.03%, 마포구 -0.02%, 동대문구 -0.01%, 성북구 -0.01% 등의 순으로 떨어졌다.
강북구와 동작구는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 아파트는 금주 1.03% 올랐다.
강동구 1.70%, 강남구 1.52%, 중랑구 0.99%, 송파구 0.90%, 구로구 0.73%, 용산구 0.40%, 서초구 0.19%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영등포구는 -0.19% 홀로 하락했다.
그 외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노원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의 경우를 보면 여주시 0.65%, 과천시 0.31%, 의왕시 0.27%, 평택시 0.18%, 이천시 0.16%, 포천시 0.12%, 의정부시 0.10%, 성남시 0.09%, 고양시 0.09%, 파주시 0.08%, 오산시 0.03%, 양주시 0.02%, 구리시 0.02%, 안양시 0.01%, 남양주시 0.01% 등의 순으로 올랐으며,
광명시 -0.39%, 부천시 -0.11%, 군포시 -0.09%, 하남시 -0.06%, 용인시 -0.05%, 화성시 -0.04%, 수원시 -0.02%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가평군, 광주시, 김포시, 동두천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양평군, 연천군은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인천시는 계양구 0.33%, 남구 0.12%, 남동구 0.09%, 중구 0.08%, 서구 0.05% 상승했고 연수구는 -0.04% 나홀로 하락했다.
강화군과 동구, 부평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일산 0.17%, 분당 0.13%, 평촌 0.02% 집값이 상승했으며, 중동 -0.34%, 산본 -0.14% 집값이 하락했다.

2기 신도시는 금주 -0.02% 떨어졌다.
운정이 0.09% 유일하게 금주 집값이 상승했고, 동탄은 -0.15%로 금주 유일하게 집값이 떨어졌다.
판교, 김포한강, 광교, 별내, 양주옥정, 위례, 오산세교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금주 5대광역시는 0.04% 상승했다.
부산시 0.17%, 대전시 0.00%, 울산시 0.00%, 광주시 0.00%, 대구시 -0.11% 등의 순이다.

금주 부산시는 0.17% 집값이 올랐다.
연제구가 1.66%로 가장 많이 집값이 오른 가운데, 그 뒤를 이어 동래구 0.57%, 영도구 0.22%, 사하구 0.17%, 해운대구 0.02%, 부산진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금정구와 수영구는 각각 -1.03%, -0.04%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강서구, 기장군, 남구, 동구, 북구, 사상구, 서구, 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대전시는 대덕구 0.10% 상승하고, 유성구 -0.05% 하락했으며, 동구와 서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울산시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와 광주시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대구시는 서구 -2.57%, 북구 -0.13%, 달서구 -0.02% 등의 순으로 집값이 하락했다.
남구와 달성군, 동구, 수성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으며 금주 집값이 상승한 지역은 없었다.

금주 지방신도시는 0.01% 상승을 나타냈다.
대전도안이 0.04% 유일하게 집값에 상승을 보였으며, 그 외 아산, 부산정관, 남악, 양산, 명지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경상북도와 경상남도가 각각 -0.31%, -0.05% 집값이 떨어졌다.
강원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충청남도, 충청북도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별로는 경상남도 창녕군 0.22%, 경상남도 거창군 0.11%, 경상남도 밀양시 0.04%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한편 경상남도 남해군 -7.40%, 경상남도 함안군 -3.31%, 경상북도 김천시 -1.70%, 경상북도 구미시 -0.81%, 경상북도 경주시 -0.60%, 경상남도 김해시 -0.16%, 경상북도 포항시 -0.1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