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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미래 중심지, 충남 홍성 ‘신동아 파밀리에’

[부동산뱅크 2007/06/07 - 조회:2827]

충청남도 개청 이래 최대규모인 도청이전 신도시 개발이 확정돼 충남 홍성이 꿈틀거리고 있다. 2012년까지 도시도청을 비롯한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대학교가 대거 설립되며 2030년까지 12만 명이 거주하는 자족도시가 완성된다.



현재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완료되었으며 6월 중 도시개발구역을 지정∙고시할 계획으로 도청이전 신도시 개발이 활발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충남 홍성 ‘신동아 파밀리에’는 홍성읍 고암리 616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12개동, 34평형 368가구, 41평형 122가구, 45평형 141가구, 51평형 85가구, 총 71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충남도청 예정지와는 5km 거리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신도시가 들어서면 완벽하게 갖춰진 교통, 행정, 교육,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홍성역과 외곽순환도로가 위치하여 시내∙외 진출입이 수월해 질 전망이다. 또 장항선 복선화 사업이 진행 중으로 천안까지 전철 이용이 가능하며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까지는 차로 10분 정도면 진입 가능하다.



편의시설은 홍성 시내까지는 차로 5분 거리의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홍남초, 홍성중, 홍성고, 홍주고 등의 학군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2만2,500여평 역재방죽 공원이 건립 예정(2009년 완공)으로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 단지 중앙의 푸르미 광장, 편안한 산책로에 예술감각이 뛰어난 조각공원, 벚나무 가로수의 운치있는 수목터널 등의 웰빙파크도 갖춰진다.



신동아건설은 원금 보장제를 실시한다. 분양 아파트 시세가격이 입주지정 만료일 기준으로 분양가보다 낮게 형성될 경우 입주일부터 30일 동안 해약을 원하는 분양계약자에게 납부한 분양대금을 전액 환불해주는 합리적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041) 634-5700





부동산뱅크 분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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