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2차 (1편) - 대한민국 명품 주거지 ‘타워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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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2차 (1편) - 대한민국 명품 주거지 ‘타워팰리스’

[부동산뱅크 2010/04/19 - 조회:40685]

“상전벽해” 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뽕나무 밭이 바다로 변했다는 뜻으로 어떤 모습이나 형태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변했을 때 자주 애용되는 말이다. 도곡동은 ‘상전벽해’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가장 대표적인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강남 개발이 한창이었던 80년대 까지도 이곳은 한적한 벽지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현재 타워팰리스가 위치한 자리는 과거 전경들의 훈련장이었고 겨울에는 아이들의 스케이트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 하늘을 찌를 듯 솟아있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마천루를 이루고 다양한 상가들, 말끔히 정비된 도로가 펼쳐져 있다. 아마 오랜만에 도곡동을 가본 사람이라면 그 장관에 입을 다물지 못할 것이다 도곡동 일대는 80년대 압구정동, 90년대 대치동에 이어 2000년대의 대표 부촌으로 거듭났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타워팰리스가 있다.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2차 정보>

▣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주거지, 국보급 주상복합 ‘타워팰리스’

도곡동에 위치한 타워팰리스2차는 지상 55층 2개 동 957가구 규모로 95㎡(29평형)~333㎡(100평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타워팰리스의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타워팰리스는 ‘비싼 아파트값’, ‘초고층’, ‘부촌’ 등의 이미지로 대변될 것이다. 그 만큼 타워팰리스는 높이와 규모, 가격 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그 위치를 지켜왔다.

<타워팰리스2차 전경>

누구나 한번쯤 타워팰리스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자도 타워팰리스에 살고 있을 나를 생각해보면 왠지 모르게 자부심이 드는 느낌이다. 이와 같은 사람들 마음속의 열망과 관심은 타워팰리스=최고의 주거지라는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