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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부동산투자의 예찬론자를 만나다
‘부동산 시대’는 지났다는 말이 가장 씁쓸하다는 김재훈 대표. 그는 아직도 충분히 투자할 물건들이 많다고 전한다. 전세금으로 8가구 다세대 주택을 사준 그의 거래성공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2화 ‘전세살이 종결자’
아파트는 절대 사지 않겠다던 김명도씨. 김재훈 대표는 그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된다. 전세금으로 10억짜리 다세대주택의 통매입을 권하게 되는데....
제3화 서른네살, 10억 원대 자산가가 되다
김명도씨 결정만 남은 상황에서, 그는 망설였다고 한다. 김씨가 대출을 받는 것을 꺼려했던 것을 감안하면 무엇인가 확실한 보증이 필요해 보였다. 아파트 조차 사지 않던 사람이 다세대 주택은 어떻게 산 것일까?
제4화 투자도 전략과 타이밍
부동산투자에서 전략과 타이밍은 정말 중요하다. 그러나 너무 과감한 투자는 위험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감명도씨가 거래를 하게된 이유는 어디에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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