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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vs 오피스텔 남매 투자戰
남매인 한남옥씨와 한대진씨. 관악구 봉천동에 누나인 남옥씨는 아들을 위해 아파트를 사두려고 하고, 동생 대진씨는 임대사업을 위해 오피스텔을 매입하려는데... 같은 지역에 비슷한 자금으로 투자한 그들의 투자성적표는?
노년의 낙원 ´상가주택´
정년퇴임을 앞둔 최장수씨 부부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은퇴시점이 다가오자 고민에 빠진다. 고민끝에 4억여 원으로 토지를 매입하고 상가주택을 건립하는데... 탄탄한 노후를 위한 그 들의 부동산 투자방식은?
금싸라기 땅 만들기
김서호씨는 알토란 같은 종자돈을 땅에 투자하려고 한다. 그는 땅투자 3년 만에 종자돈의 3배 이상 수익을 얻게 되는데… 그의 땅투자 전략은?
노량진새댁, 집 하나 집 둘!
보유자금에 맞게 전셋집에 신혼살림을 꾸리려던 김재복, 장은영씨 부부. 우연히 주택 매입을 권유 받는다. 전세대신 내 집을 갖게 되고 결혼 4년 만에 집 두채를 소유하게 되는 그들의 사연을 들어본다.
봉천동 시유지
횟집 사장 김말숙씨는 임대사업을 하던 원룸을 팔고 재개발 시유지 투자에 나서게 된다. 그러나 예상보다 낮은 가격에 팔게된 원룸으로 인해 강대표와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강 대표는 그녀의 마음을 돌린 방법은?
상가 그 오묘한 이야기
김수길씨는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20억 원을 호가하는 상가를 팔아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경기불황으로 상가를 사겠다는 사람은 없고 자금사정은 더욱 악화되는데...
오피스텔 포인트잡기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을 두고 부산의 이남숙씨와 서울의 유윤애씨의 서로 다른 투자 이야기. ‘수익형부동산 시대’ 오피스텔 투자의 정공법은 무엇일까?
일산에 살어리랏다
서울 전세값 급등을 피해 일산을 선택한 장동호씨 부부. 자금 부족때문에 전,월세만 고려하던 그들이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하게 되는데...
칠전팔기 내 인생
여러차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한 박인자∙최영만씨 부부. 재기를 위해 노력하지만 가진 돈이 너무 적어 상가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단돈 5백만 원으로 일산에서 창업한 부부의 성공스토리!!
재건축 성공나침반
압구정 피부과 전문의 김영종씨. 그는 그의 병원을 찾는 연예인들의 재테크 이야기에 자극을 받는다. 그 자극에 말로만 듣던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매수하고자 하는데...
기다림의 미학
증권맨 김진배씨는 부동산 투자에는 문외한이다. 열심히 공부하고 마침내 부동산시장에 뛰어들려 하지만 뜻밖에 이주철 대표로부터 기다리라는 조언을 듣게 된다. 김진배씨의 적절한 매수타이밍은?
창업의 법칙
김찬성씨는 노원역 상권에서 창업을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찬성씨는 어떤 업종을 선택해야될지 결정하지 못했다. 대박집을 향한 찬성씨의 창업도전기!
개포주공이 쏘아올린 꿈
박영관씨 부부는 부산 재건축 투자에 성공하면서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강남 재건축 아파트 매입이 쉽지가 않아 고생하는데...
발상의 전환
강남주씨는 남편의 갑작스러운 해외주재원 발령으로 여유자금이 생기게 된다. 잠실아파트를 투자처로 고민하던 중 우연히 잠실 빌라투자를 권유받게 된다. 아파트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빌라투자로 마음을 바꾸면서 큰 투자수익을 얻게 되는데...
대박을 향하여
김소월씨는 상계동에서 삼겹살집을 운영하고 있다. 업종전환을 위해 삼겹살집을 내놓았는데 건물이 불법건축물로 등재돼 있는 바람에 임대임들을 찾기가 쉽지 않게 된다.
풍덕천동 신혼집
이정연씨 부부는 신혼집을 찾고 있다. 서울 강남에 첫 보금자리를 구하고 싶지만 전셋값이 만만치가 않다. 그러다 우연히 용인에 저렴한 아파트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가게 되는데...
나는 용인에 산다
남수영씨는 금융위기가 닥치자 대출부담이 높아 집을 줄여가야 하는 형편이다. 서울이 고향인 그녀는 어쩔수 없이 용인으로 내려가게 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뜻밖에 투자수익을 얻게된 그녀의 거래이야기.
미아동 사업가
하남주씨는 재개발에 투자하고 싶어한다. 대형아파트를 얻기 위해 큰 지분을 원하는 하남주씨에게 한영숙씨는 분할 투자를 권하게 되는데.. 사업가 하남주씨의 선택은?
헤어디자이너의 꿈
헤어디자이너의 김용직씨. 그녀는 자신의 꿈인 헤어샾을 열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런데 그녀에게 고민이 생기게 된다. 10년 동안 살던 전셋집을 갑자기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아파트전쟁
한기영씨는 강남에 아파트를 매입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녀의 현재 상황으로는 강남권 아파트는 조금 무리인 상황이다. 뭐로 가도 강남으로만 가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기영씨의 아파트 투자상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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