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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의 |
|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하는 생각이나 몸가짐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자기의 행위가 타인에게 손해를 끼칠 것을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그 행위를 하려고 하는 심리상태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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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장자산비율 |
| 자기자본과 고정자산의 비율을 가리킨다. 고정자산비율 = 자기자본/고정자산 x 100 자기자본으로 조달하는 율이 높을수록 재무의 유동성, 안전성은 높게 되는데, 이는 업종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비율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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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부채 |
| 대차대조표 작성일로부터 기산하여 1년 이내에, 즉 다음 결산기까지 상환기일이 도래하지 않는 것을 고정부채라고 한다. 이는 또한 기한이 길기 때문에 장기부채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고정부채에 속하는 것으로는 사채담보부차입금, 관계회사차입금, 장기성충당금(퇴직급여충당, 특별수선충당금)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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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비 |
| 생산량이 늘고 줄어듬에 따라 관계없이 그 총액이 일정한 원가를 고정비라 하는데, 공장용건물의 감가상각비, 화재보험료, 봉급 등이 이에 해당된다. 고정비의 주요한 것에는 지대, 집세, 감가상각비, 복리시설, 화재보험료, 감독자급료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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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비용 |
| 생산량이 늘고 줄어듬에 따라 관계없이 일정하게 소요되는 비용을 고정비용이라 한다. 이는 가변비용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임대료, 감가상각비 등이 포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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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임차자 |
| 큰 회사나 금융기관의 지점과 같이 좀처럼 이동하지 않는 임차자를 고정임차자라 하고, 또는 정박임차자 또는 앵커임차자라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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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자본, 유동자본 |
| 고정자본이란 일정한 생산기간동안에 투하된 자본 중 일부분만을 생산물에 이전시키고 다른 부분은 여전히 생산과정 중에 고정하여 생산된 상품과는 별도로 독립되어 있는 자본부분을 말한다. 예를 들면 공장, 기계 등과 같이 노동수단에 전화된 자본부분이다. 그러나 유동자본이라 함은 노동수단을 제외한 다른 생산제요소에 전화된 자본부분으로서 원료와 보조자료 등의 노동대상 및 노동력에 전화된 자본부분이 속하게 된다. 유동자본은 1회의 생산과정을 통과함으로써 완전히 그 사용가치 형태를 잃고 그 가치의 전부를 생산물에 이전한다는 데에 그 특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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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자산 |
| 기업 스스로 단기간에 소모하지 않고 장기간동안 반복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소유하고, 대차대조표에서 기산하여 1년 이내에는 유동화되지 않는 자산을 말한다. 단기간 내에 현금화하는 유동자산에 대립되는 개념으로서 고정자산은 유형고정자산과 무형고정자산 및 투자로 나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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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자산(1) |
| 수익의 근간으로서 기업내에 영속적으로 편입되어 있는 재산(토지, 건물, 공장, 기계 기타의 영업설비류 등)을 뜻한다. 유동자산에 대한 반대되는 말로서 평가방법의 차이에 구별의 의의가 있다. 고정자산에 투입된 자본의 가치회수계산은 보통 그 내용연수를 기초로 하는 감가상각의 방법으로 행하여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판매 또는 처분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비교적 장기간에 걸친 영업활동에 사용하고자 취득한 각종 자산으로 1년이상 돈으로 바뀌지 않는 자산이다. 예를 들면 공장건물을 장기간 생산활동에 걸쳐 사용하고 건물 자체를 판매하기 위하여 소유하지 않을 때에는 영업활동상 고정자산이 되지만 이를 영업활동에 현재 사용하지 않고 판매나 처분을 목적으로 소유했을 때에는 영업활동상 고정자산이 되지 않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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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자산(2) |
| 기업 스스로 단기간에 소모하지 않고 장기간동안 반복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소유하고, 대차대조표에서 기산하여 1년 이내에는 유동화되지 않는 자산을 말한다. 단기간 내에 현금화하는 유동자산에 대립되는 개념으로서 고정자산은 유형고정자산과 무형고정자산 및 투자로 나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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