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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화 조명 |
| 일상적인 조명기구를 쓰지 않고 천장.벽.기둥.보 등의 건축구조 체중에 광원을 설치 또는 건축을 표면의 반사광에 의해 채광하는 조명방법을 일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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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후퇴 |
| 건축후퇴란 건축을 가로경계선으로부터 후퇴시키는 것을 일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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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평 |
| 건물의 1층 바닥면적을 말하며, 건축면적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건물 각층의 바닥면적의 합계면적을 연면적 또는 연건평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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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폐율 |
|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말한다. 이는 수평적 건축밀도를 의미하며, 건폐율에 대하여는 건축법 제47조에 규정되어 있으며, 건폐율은 건축물의 과밀방지와 일조, 채광, 통풍 등의 위생상태 개선, 재난대비 등에 대한 공간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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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폐율의 의의 |
| 건폐율은 지면상에 최소한의 공지를 확보하게 함으로써 건축물의 과밀을 방지하여 일조, 채광, 통풍 등 위생을 양호하게 하고 화재 또는 비상시 연소의 차단, 소화 및 피난등에 유효적절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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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의 항변권 |
| 채권자가 주채무자에게 채무의 이행을 최고하는 이행을 청구한 후 주채무자에게 변제능력의 부족 또는 변제불능의 사유가 있었음을 이유로 보증인에게도 채무의 이행을 청구한 경우에, 보증인은 다시 채무자가 변제능력이 있는 사실과 집행이 가능함을 증명하여 채권자에게 주채무자의 재산에 대하여 집행한 것을 항변하는 것을 검색의 항변권이라 한다. 즉, 보증인이 주채무자의 재산능력을 증명하여 채무가 보증인 자신의 재산으로 집행되는 것을 막으려는 항변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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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인 |
| 검인이란 일반적으로 서류나 물건을 검사한 표시로 찍는 도장을 말하나, 특히 부동산의 거래에 있어서는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의 검인을 받아야 부동산 등기를 신청할 수 있도록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에 규정되어 있다. 이를 계약서 등의 검인이라 부른다. 검인이 필요한 서류로는 1) 계약서, 2) 수행력이 있는 판결서, 3) 판결과 같은 효력을 갖는 조서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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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인계약서제도 |
| 검인계약서제도는 부동산의 거래계약서 작성시 실제거래가격을 기재하여 거래부동산의 소재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의 검인을 받도록 하는 제도로 이는 부동산 투기와 탈세를 방지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제도이다. 부동산에 관한 등기를 신청할 때에는 등기원인을 증명하는 서면을 제출하여야 하는데 등기원인이 매매 또는 교환인 경우에는 반드시 검인계약서를 사용(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3조1항)하도록 하여 투기를 방지하고자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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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토 |
| 원래는 이탈리아에서 유태인의 거주지구로서 지정한 지구를 일컫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특정 인종이나 민족이 집중해서 살고 있는 도시지구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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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자형 도로 |
| 격자형 도로란 도로의 가로와 세로의 크기(길이)가 거의 동일하게 바둑판 처럼 설계된 도로로 바둑판형 도로라고도 한다. 도시개발과정에서 구획하기가 쉽고 경비가 덜 드는 장점이 있지만, 도로가 너무 획일적이고 도로 기능별 다양성이 결여되어 있어 권태감을 일으키기 쉽고, 도로교차점이 너무 많아 사고의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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