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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0초반 전문직으로 4인가족 가장으로, 2006년 12월에 성수동 강변건영아파트 33평 A type을 67000만원에 구입하여 전세 21000만원에 주고, 저는 잠실동 엘스아파트에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3년 보유 2년 거주 요건은 마친 상태이고 현재 부동산 침체기에 접어들어 처분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2006년이면 부동산이 전국적으로 떠들석하던 시점에 성수동에 호재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현대자동차 사옥,서울숲 주변환경, 지하철 개통, 두산위브 아파트 등) 분당집을 팔고 (금곡동 한라아파트 25평) 사둔 것이지요.
1년이내에 처분할까하는데 매도타이밍을 언제로 잡는것이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더불어 국민은행 청약통장 6-7년 된것 1500만, 와이프 명의 1000만 두개 있는데, 청약할 만한 아파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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