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본인은 부친사망으로 부동산을 상속받았습니다
부친께선 가족들간에 다툼을 걱정하여
유언서를 작성하였는데 각각 비율을 정하여 장남인 저에겐 35%이상을 어머니 누나 여동생 남동생에겐 10%
작은아버지 고모등 5% 등, A4용지에 자필로 쓰신 유언서를 남겨놓으셨습니다.
그 유언서를 바탕으로 제가 단독상속을 받았으며 임야 일부를 매도한 후에 그 비율로 분배도 하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부친이 생존하셨을 때 임야를 파신 필지가잇는데 당시에 그업체가 부도가 났던지 형편이 안좋아 계약금및 중도금만 받고 돌아가셧고 5년이 지난 지금 다시 그 업체가 그곳에 아파트를 지으려고 하는지 잔금을 지급한다고 해서 제가 받았습니다.
문제는 그 후에 일어났습니다.
작은아버지께서 그 돈은 유언서 내용에 따라 분배를 해야한다.
는 것이고 어머니는 아버지 생전에 계약하셧던 일이니 어머니가
소유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부친이 돌아가시기 전에 잔금을 받으면 어머니가 주택을 전세주고 계셨는데 그돈으로 전세금을 빼주라는 말씀을 구두로 노상하셨다고 합니다.
부동산 임야는 제 명의로되어잇는데 어느분 말로는 공증안된 유언서는 아무 효력도 없으니 장남인 제가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합니다.
글구 유언서 내용중엔 지분및 명단에 들어있는 사람이 사망을 했을 경우에 그 자녀에게도 상속이 유지되는건지등이 명확하지 않아 애매한 부분이 많이있습니다.
이번에 임야 2만평을 약 50억에 매매했습니다.
분배를 앞두고 아버지께서 생존에 거래하셔서 계약금만 받은
그 잔금은 어떻게 분배를 해야할까요?
50억은 유언서 지분내용대로 분배하려합니다 만 작은 아버지께서는 이번에 아버지생존에 계약하셧던 잔금 4천여만원도 포함시켜야한다고 하십니다.
상속부동산은 증조할아버지께서 장만하셔서 대대로 호주상속되어 내려온 재산입니다.
신속한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