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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을 2000년 3월 13일부터 불입을 하여 현재 불입액이
5,300,000원입니다.
사위의 1가구 2주택 문제로 인해 2003년 10월 10일에 경북
구미에 있는 23평형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이전을 하였고,
그 이후로도 청약 저축은 계속하여 불입을 하여 왔습니다.
아파트 시세는 약 4천만원 정도이고 취득세로 460,000원을
납부를 하였으며 주소지는 서울 가락동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번 명의 이전전까지는 무주택 소유주로 있었고 서울에서 계속
거주를 하여 왔습니다.
이번 판교 아파트 분양을 받고 싶은데 현재 명의로 되어 있는
집을 처분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분양 자격에 유리한 조건은 혹시 없는지에 대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집을 처분을 해야 한단면 무주택자로 자격 인정이
되는지에 대해 알려 주십시요.

제 나이는 73세이고 딸 명의로 되어 있는 가락 시영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이 단지의 재개발 메리트는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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