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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기본사항
1.청약저축을 현재 180회,1800만원(월10만원불입,중간에 연체발생하여 일시에 700만원 불입하였음)불입하였으며,무주택 5년 세대주 입니다.
2.회사관계로 경상도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10월 서울로 전입하였습니다.
3.분양을 희망하는 평수는 전용면적 25.7평 입니다.
4.희망지역은 서울이면 좋겠지만 4개 신도시예정 지역중 판교지역을 선호 합니다.

상담요청사항

가.청약저축 불입횟수 및 불입액을 감안할경우 2004년도에 분양 예정되어 있는 잠실지역의 당첨 가능성을 분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주택건설 가구수가 많은경우(400-500세대이상)를 말합니다.

나.청약저축통장의 저축상황을 감안할경우 2005년도부터 분양예정되어 있는 판교지역의 당첨가능성을 분석하여 주십시요.즉 그때까지 저의 청약저축 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는지요?

다.주공/지방공사등이 서울이 아닌 수도권에 건설하는 국민주택 25.7평의경우 저의 경우도 무주택자 우선공급(35세이상,5년무주택 세대주) 혜택을 받을수 있는지요.즉 주택이 건설되어지는지역(당해지역) 거주자와 비교할때 순위가 떨어지는지 아니면 관계가 없는지요?이경우를 국민주택,민간건설 중형국민주택,민영주택등 3가지 경우에대하여 상호 비교하여 설명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라.주택이 건설되어지는 당해지역 거주자의 거주기간 제한조건과 우선공급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를 주공/지방공사가 건설하는 국민주택과 민간건설 중형 국민주택을 상호 비교하여 설명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마.민간건설 중형국민주택(전용면적 25.7평)의 정확한 정의는 무엇인가요.즉 민영주택의 전용면적 25.7평과 어떻게 구분하여야 하는지요?

바.국민주택이 아닌 민간건설 중형국민주택을 청약신청할경우
청약저축통장을 청약예금통장으로 꼭 전환 하여야 하는지요?
아니면 청약저축상태로 그대로 청약 신청할수 있고 낙첨되더라도 그 때까지의 청약저축 자격은 그대로 유지가 되는지요?

사.저의 청약저축 통장을 청약예금으로 전환하여야 할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는가요?즉 당첨확율 측면에서 청약저축 자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회를 보는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청약예금으로 전환하여 두는것이 유리 한지요?

아.저의 청약저축 통장 상태를 감안하여 서울 및 판교지역의 당첨이 어렵다면 지금 예정되어 있는 용인 동백지구에 청약할경
우 경기지방공사의 써미트빌(432가구)과 주공의 아파트를 상호 비교하여 어느 것이 좋은지 비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또한 서울이건 판교를 떠나 당첨 기회가 된다면 용인동백지구를 분양 받는것이 좋은지요.마냥 기다리기도 그렇고....

성실한 답변과 질문하지 않았더라도 유익한 추가정보를 제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회신 희망일; 2003.11.7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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