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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80백만원의 현금으로 분양권을 사려고합니다.
내년 3월에는 1억정도의 여유자금이 생기고요.

그래서 전매가 가능하고 입주가 임박한 분양권을 저가에
사두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화성 병점역앞의 신창1차 33평과
평택장당지구 우미이노스빌34평을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평택에 살고 있으며, 지금은 단기차익을 얻고자 투자의 목적으로하고, 향후 청약부금 1순위를 이용하여 동탄신도시 시범단지쪽을 청약해보려고 합니다. 실제 살려고 하는쪽도 동탄신도시이고요.(저와 남편 둘다 1순위이며, 1순위 제한에 해당되지않습니다.)


동탄신도시를 생각하면 화성이 나은 것 같고, 행정수도이전이나
미군부대이전, 국제평화신도시등의 재료를 보면 평택이 나은
것도 같아서요.

가격면에서는 둘다 2억원대이더군요...

전문가 입장에서 어떤 물건이 향후에 가치가 있을런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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