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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월세를 계약한후 세입자는 처음에는 5-6개월정도를 살고 나간다고 하여 계약서에 1년계약을 하고 5-6개월에 나갈시 주인은 나갈때 돈을 주겠다는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4월초에 아파트를 서울에 사는 사람에게 팔았습니다. 그리하여 세입자에게 4월초에 미리 전화를 걸어 집이 팔렸습니다 계약기간은 6월28일이니까 6월28일 까지 집을 비워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세입자는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미리 전화를 하여 집을 비워달라고 하여 신경을 안썼는데 6월15일에 전화를 하여 계약금을 안줘서 못나가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지금이라도 주겠다 하니 싫다며 임대차 보호법에는 1년을 더살수 있다고 되어있다며 1년간 더산다고 하는것입니다 이런억지가 어디있습니까?
그런면 저는 집을 산 서울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것이며 이난관을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 판단이 안서니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 이세입자는 법적으로 보호를 받기때문에 법대로 하자고 합니다 제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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