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안녕하세요 !

수고하시네요 !

전문가님의 의견을 받고져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홈타운(33평 분양가 : 2억1000만원 : 2000년 10월에 분양받아(20층에 9층) 올해 6, 7월에 입주예정 상태임.(중도금을 은행융자로 6300만원 대출 받았고, 잔금 납입 시에도 4200만원 정도 융자를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과 목동 하이페리온II 43평(32층에 30층(2002.11분양); 분양가 5억(융자 1억 상태임); 2006년 11월 입주예정)등 2개의 분양권을 가지고 있읍니다. (참고로 저는 38세 회사원이고 아직 무주택자이며 청약저축 40회차 통장을 가지고 있읍니다 & 처(회사원(직장 목동소재)와의 연봉합계는 대략 8천만원 정도 이고요)

궁금한 점은 이 두개의 분양권을 동시에 가지고 가기에는 앞으로 이자 부담이 클 것 같고, 어느 한개를 처분(현대홈타운 P :1억 9천(실거래가 신고시 양도세 5천6백만원 정도), 하이페리온II P : 1억3천) 해야 좋는건지, 아님 현대홈타운을 등기 후(이때는 청약저축 사용불가-> 예금전환가능) 전세를 놓고 3년 후 양도세를 피해(3년보유 및 1년거주 후) 실거래가 매매를 해야될 지 선뜻 판단이 안서네요 ?

또 다른 방안이 있다면요 !

전문가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꾸벅 ~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