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2002.10-광명하안 본 1단지 11평 1억4000에사고(융자8000,전세1800)-본인 명의
2003.10-철산9단지 13평1억 7100에 사고(융자7200,전세3000/10)-시동생 명의
현재 수원에서 전세3500에 살고 연봉은4000+P
광명에 오래 살아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한 끝에 1단지를 사게 되었고 9단지는 1년후 1단지 승인나면 후광효과가 있을것 같아 잠깐 갖고 있으려고 시동생 명의로 샀습니다.현재 이자로 많이 나가고 있는데 부담은 조금 있으나 생활에 지장은 없고 지금 사는 곳도 좁지만 저층이라 4식구가 살만은 합니다.단지 제가 고민하는 것은 1단지가 승인이 임박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할지가 답이 안나와서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1-9단지가 10월에 전세만기라 대출 많아 전세 안 나갈까봐 걱정입니다.그래서 1단지를 승인 날시점(2억정도)에 팔고9단지 대출금 갖고 여유돈 생기면 월세를 받는 방법(시동생 명의라 언제까지 갖고있기도 문제입니다.)
2-1단지 33평 배정받을가능성이 있으면9단지를 적당한 시기(고민)에 팔고 노후대책으로 계속 갖고있는 방법
(24평 받을까봐 걱정이구요)
3-둘 다 정리하고 앞으로 수원에서 자리 잡아야 될 것 같은데 수원에서 안정되게 살면서 투자성까지 고려할만한 곳을 찾아 사는 방법
1,9단지 차후 전망과수원에서의 아파트 추천 부탁합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