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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산 현황

- 주식 : 일부 통신주 2천만원(현시세)
-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동신@ 17평을 4년 거주후 1억1천만원에 금년 5월 매도후
전세 5천만에 계속 거주중. 2004년 6월까지 계약

-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소사 SK 뷰 32B형(남향) 2차 조합원으로 가입하여
현재 중도금등 9천만원 납입. 4회 약 5000여 만원 납부해야 함. 2004년 6월 입주예정
현재 프리미엄 6천~8천.

- 현금 보유 2천만원. 12월에 친정엄마께 상환 예정이나 연 5%이자로 더 이용 가능

- 신랑이 PC방을 시동생과 공동 투자및 운영. 권리금까지 2억 5천 들었으나 경기가 안 좋아
권리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미지수. 보증금은 1인당 3천만원.

- 청약 통장은 없음


2. 소득:부부 합산 연봉 7000 (세전)
대출받는 경우 월 원리금 200 상환 가능. 현재 국민,개인연금,종신보험외의 다른 저축 없음

3. 가족사항 : 부부, 초등 1년 남아 1명

4. 미래 거주 및 투자가치가 있는 아파트 또는 분양권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신랑 PC방 시흥시 은행동 => 처분 예정
제 회사 : 서울 광화문

큰 공원이나 한강이 가깝고 , 어느 정도 좋은 학군에 미래 투자가치가 있는 곳에 아파트를 사고
싶은데요. 맞벌이라 아이를 시댁(동신@ 옆동)에 맡기고 있어 당분간(4-5년) 동신 또는 SK 근처
에서 전세로 지내며, 다른 지역에 전세 끼고 아파트를 사두고 싶습니다.

질문1. SK 가 입주까지는 1년이 남았는데 그냥 가지고 있는게 나을까요?

질문2. 판다면 언제쯤 팔아서 어디를 사는게 나을까요? (미래 재산 가치, 아이 중학교, 환경등 고려시)

근처의 오류동 금강아파트는 주변에 허름한 주택도 많고 건물 외관이 별로인데다 지금 33평형 2억2천6백의
분양가에서 P가 5000~6000까지 올랐는데 그래도 오를 여지가있을까요?

화곡, 가락시영, 구리 토평 등.. 아예 다른 곳으로 진출하는 것은 어떤가요?

P주고 분양권을 사는게 더 나은가요? 서울,수도권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데 살 수 있는 유망한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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