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남편이 건설업종에서 일하고 있어 지방소도시로만 다닙니다.
제 생각엔 서울에 집을 마련해서 그돈의 절반도 안되는 금액으로
우리 전세를 마련할수 있으니 전세를 안고 집을 사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약저축이 올10월에 1순위가 됩니다.내년 후반기에는 만36세가 되어 0순위가 됩니다.
*기다렸다 분양을 받아야 하는지.,전세를 안고 사는게 나은지요.

*언니가 신도림동 동아3차 아파트에 살고 있어 그동네를
보는데 그곳은 어떨까요..근처에 입주예정중인 대림아파트가
있습니다(전세가 50%대비 투자금이 어느정도 맞습니다)
학군이 안좋아서 5~6년후에 정착하기위해
집을 팔때는 다른곳보다 많이 떨어져 있진 않을까요?

*서현동은 학군은 좋다던데..그런데는 몇년이 지나도 집값이
여전하겠죠? 그런데 아파트가 너무 오래되서 꺼려지내요.

*재건축 아파트는 어떨지..

*평수는 전세를 안고살거라면 몇평대가 좋을까요

*요새 집값이 폭등한다던데 산다고해도 조금 기다릴때 인가요?

*입주예정중인 아파트 중에서 잔금을 못치르거나해서
나오는 아파트는 살수 있을까요?
어느 지역에 그런 아파트가 있을까요?

***서울에 볼일이 있어 올라갈 예정입니다..
알아보고 내려올수있게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꾸벅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