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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산 대화마을LG빌리지53평을 5억3000에 매수해서 거주한지 8월이면 3년이 됩니다 그리고 파주 교하대원효성 45평을 미분양때 계약금3120만원으로 매수해 현재 전세를 준 상태입니다 대원은 입주때 매도할 생각으로 매수한건데 상황이 여의치않아 매도시기를 놓쳐 그만 2주택을 만들었네요 둘중 하나를 팔아야 하는데 양도세로 반을 내고나면 거의 남는자금이 없을거 같네요 판다면 어느것을 팔아야 할른지 지금 급매라도 없애는게 나은지 잠이안올 지경입니다 대원은 대출에 전세금에 그동안 이자 계산하니 답이 안나옵니다 오른게 아무 보탬이 안되네요 올해 두개다 처분하고 용인으로 가려고 공세 대주 피오레54평미분양을 계약하고나서 작년겨울부터 대원 효성을 매도하려 하는데 너무 급매가격에다가 양도세 때문에 어찌해야 할까요 3년이안됐지만 둘중하나는 언제팔든 50%양도세는 피할수 없을거 같아 -가 되더라도 팔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구요 대화LG는 대주 입주할때 매도하려구요 참고로 LG는13층 대원 효성은 2층 대주는24층입니다 제생각에는 세곳다 좋은곳이긴 한데 대출이자에 매도걱정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만약 지금 두곳이 매도에 어려움이 따른다면 내년에 대주피오레를 매도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입주시점에 이익이 생길런지 ... 너무두서없이 글을적었네요 어떤 순서대로 처리하는게 투자가치가 생길런지 선새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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