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남편이 중국지사로 발령이 나서 저희 가족이 사스가 안정될 기미가 보이면 떠나려 하는데 전세금을 빼서 투자나 나와서 살집을 분양이나 사려고 합니다.

작년 12월쯤 일산에 있는 조합아파트인 베르빌(건설알포메)를 남편명의로 분양 받아서 지금 이자를 내고 있는 중입니다(참고로 2005년 2월쯤 입주 가능)

전세금은 빚을 갚고나니 약5천만원쯤이 남은것 같은데...


1. 저의 이름으로 된 청약예금이 있는데 분양을 받을수 있습니까?
(베르빌때문에 안되는건가요?)
이때 세대주이어야 하나요?

2.남편은 4년후 여의도가 회사이고 저는 고양시이니 지금 살고 있는 행신동쪽에 전세끼고 사 두는 게 더 나을까요?

3. 파주신도시로 발표로 일산쪽도 괜챦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4. 분양권은 어떻겠습니까?

저희 남편은 지금 중국에서 혼자 살고 있는데 지금이 경기가 안좋다고 시기적으로 안좋은것 같다고 합니다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