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5월말이 전세만기로 이참에 대출을 받아 집을 살까 합니다.
총자산 7천만원에 대출 1억을 받으려고 합니다. (근로자주택구입자금대출 또는 모기지론)물론 좀 무리한 대출이긴하지만,,

신랑의 회사가 청담동이고 연봉은 2천5백정도. 만33세. 아이는 계획없음.

청약저축은 2002.01가입후 현재 1순위이긴하나 년수도 오래되지 않았고,
분양가는 너무 높고,,, 주공등은 분양을 하지 않으니...

그래서 기존아파트로 눈을 돌려 길음뉴타운지구 경남아파트 21평(1억6천정도)를 매입할까 합니다.
물론 실거주용이긴 하지만 대출을 받는 것이니 만큼 집값 상승을 염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뉴타운지구이니 나중에 상승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은 많이 오른거 같지 않더군요.
공사하는곳이 많아 그런건지,,, 환경은,,,좀,,,

그리고 용인 죽전지구 동성2차 23평도 생각하는데,,, 분당선 연장되면 더욱 역세권이 되어 오르지 않을까,,(이건 아파트값이 무리긴 하지만)

이외에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아니면 전세로 한번 더 이동하고 청약통장을 이용해볼지,,,

처음으로 내집이란건 장만하려니 너무 생각은 많아지고 제가 초보라 너무 모르는게 많습니다.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