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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98년에 강서구 염창동 우성2차 아파트29평을
8천만원에 샀습니다.IMF때라 가격이 많이 내렸을때지요.
신고가격을 4천으로 했습니다.
그러다 1년정도 거주후, 해외지사발령이 나서 전세를 주고
지금까지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만5년정도 보유하고1년거주가 되지요.
그러다 금년2003년10월에 목동에 약 4억5천정도가는
신규아파트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1가구2주택에 해당이 되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신규아파트 구입일로부터 일년안에 그전 아파트를 팔면
1가구2주택에 해당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세금도 많이 안낸다고 들었는데요.
현재 염창동집이 1억6천정도 시세입니다.
지금 염창동 집을 내논상태인데요, 만약에 제가 1억6천에
염창동집을 팔경우 세금을 어느정도 내야하는지,
지금 염창동집을 파는 시점이 괜찮은건지, 세금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고 저희는 자의로 해외이주가 아니기 때문에 실거주확인
기간에 해당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외거주확인을 회사에 요청하면 되거든요.
도움이 될수 있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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