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는 판교 분양을 노리고 있는 사람 입니다
아시 겠지만 판교분양을 기다리는 분이 너무 많아서
당첨가능성 희박하다고 봅니다
불분명한 상태에서 마냥 기다릴 수는 없고 계속 집값은 상승
하고 있는데, 지금 분당에 주택을 구립 해야 할지 아니면
판교분양을 기다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간략 하게 저의 재산 상태와 청약 통장 사항을 알려 드리 겠습
니다

거주지:성남 분당 이매동 금강 APT
(1999년 6월에 성남 으로 이사해서 무주택세대주로
지금 까지 성남 거주 )
구분:전세(1억 2천)
월소득: 400만원(맞벌이)
지출: 150만원
저축: 250만원
기타 금융 자산: 3천 만원
나이: 35세(1969년 1월 22일 생)
청약 저축:3백만원(30회차 입금)

그리고 99년 6월에 전세로 성남에 이사를 와서 지금 까지 죽 성남 및 분당에 살았는데 중간에 성남 및 분당 내에서만 3차례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우도 성남 지역 우선 물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요?
그리고 판교 분양시에는 만 35세가 되고 또한 무주택 세대주 5년
조건이 된다고 봅니다만...
참고로 현재 세대원은 아내 밖에 없고 지금까지 주택을 소유 한 적이나 또는 당첨된 경험이 없습니다
간략하게나마 제가 가지고 있는 조건을 전부 말씀 드렸습니다

1. 분양을 기다릴 만큼 경쟁력이 있는지요?
2.제가 알고 있기로는 시범 단지 분양이 2005년 상반기라 하는데
그때 분양 신청을 해도 당첨 가능성이 있는지요?
3.청약저축 회차가 많지 않아서 주공에서 하는 분양은 확률이
낮을 것으로 사료 되는데 민영으로 해야 되는 지요?
아니면 청약 통장을 변경 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주공 분양을
해야 된는 지요?
4.이러한 조건에도 당첨 확률이 낮다고 판단 되면 지금 분당
20평대 APT를 구입 할려고 하는데 지금이 적기 인지요

어떻게 해야 될지 답변 기다리 겠습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