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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동백지구 분양을 받앗는데요
1차에서는 역세권으로 청약을 햇는데 경쟁률이 세서
2차에는 좀 경쟁률이 좀 낮은곳으로 햇는데 2순위에서 마감이 되고고 또 2차가 먼저 발표가 되서 서해종합건설꺼가 돼버렷어요.
사실 청약하고 무지 후회햇거든요
동백지구 맨 끝 c2-1구역이구 106동 6층이 됏습니다.
첨엔 실거주목적으로 일단 당첨이되고보자해서 넣엇는데
아직 나이가 잇고 (신랑나이가 35살) 대출도 받아야하고
입주시점에 팔경우두 생길거 같은데요.
그럼 동백지구중심두 아니도 역세권두 아니라서 가격두 별 안오를꺼같구 주위로 모아임대주택(2년 6개월후 분양전환)이 잇고요.주공도 일부는 분양이 일부는 5년 임대주택일꺼라는 말이 잇어서요.
주위여건이 별로 조은상황은 아닙니다.
사실 분양가두 비싼데 이자후불제에 ...투자가치가 떨어지는것같아서요.청약통장을 써버려서 다시 분양받을려면 5년을 기다려야하는데. 수도권은 거의 투과열지구잖아요..통장써버린게 넘아깝구...계약을 하자니 입지조건이 안조은거 같구....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좀잇슴 아파트가격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걸 포기하고..차라리
내년에 입주하는 아파트를 대출을 받아서 사는게 나은건지...
아님 그아파트를 몇년보유하다가 팔아야하는건지
제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참고로 c2-1구역 뒤로 산이고 영동고속도로잇습니다.
그위쪽으로 동백-죽전간 도로가 뚤린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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