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금번 6월부터 입주하고 있는 새아파트를 매매계약하고자 합니다. 재건축아파트입니다. 현재 임시사용승인으로 입주는 시작되었으나, 토지/건물이 미준공상태입니다.

중개업소에서는 건설사 보존등기후 최초 조합원명의로 이전등기하고 그다음에 저한테 이전등기를 하는 절차를 거친다고 합니다.현재는 재건축조합에서 분양권전매나 조합원승계를 금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준공이 언제날지 모르기 때문에 저는 이중계약이나 여러 문제가 생길까봐 염려됩니다.

중개업소에서는 매매대금 만큼 전세계약서를 작성하고, 확정일자를 받는 방법이나, 매매계약서 공증을 하면 안전하다고 권유합니다.

중개업소에서 권하는 대로 계약해도 될까요?
저는 이중계약이나,나중에 조합원추가분담금이 부과되거나,매도자의 사기계약이나,준공검사와 관련된 피해가 우려됩니다.

만약 계약한다면 중개업소가 권하는 방법은 좋은지요?
또한, 다른 여러 보완장치가 될만한 것들이 있으면 설명부탁드립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