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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북면 소재지에 1995년 농가주택과 답을 계약 했을때 동네분이 진입로가 사유지라고 도지를 내라는 식으로 말을해, 매도자에게 측량을 해 결과를 보고 중도금을 치르겠다고 중도금 을 치르지 안었습니다.매도자가 측량을 한후 측량 성과도를 보여주면서 하천부지로 판명이 났다며 사유지가 도로에 안들어 갔다고 해서 우리는 그 말만믿고 매수를 한 후(그 당시 남편은 암 이 재발기가 있어 마음에 여유가 없었고 매도자말을 너무 믿었든것이....)그곳을 자주 찾아볼 여유도 없이 투병생활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서울집이 팔려서 지금에야 그곳에( 농가 주택이 너무 오래<한 30년정도>된것이라 헐고)집을 짓을려고 기초공사를 하는데 사유주 소유자가 또 와서 같은 말을 한다고 업자가 전해와 알어본 결과 진입로 일부가 그분이 주장하는데로 사유지가 도로에 편입된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확실이 알게 된것은 우리가 소유주에게 "도로가 하천부지라고 하는데 왜 사유지라고 하느냐"는 뜻의 내용증명를 보낸후 답변서를 받고야 그 도로 일부가 사유지라는 것이 이제야 알게 되었으니..... 매도자는 우리를 속인 것입니다.사유지가 도로에 편입되었다면 우리가 매수를 안 할것을 아닌깐 하천부지 있는데만 경계측랴을 한것 입니다.
매도자에게 전화로 항의 하닌깐 엉뚱한 소리만 하니....
성한 사람을 속였다고 하면 덜 어굴한것 같습니다.투병중인 사람을 ....원이나 없게.... 공기 좋은 곳에서 있을려고 했는데....


도로는 27년전에 저수지 공사를 하기위해 중장비가 드나들게 끔 만든것이라고 (우리집을 지나 위쪽으로 저주지가 있습)합니다.
주택은 유일하게 우리집만 있고 우리집 아래에 2년전에 게이트볼장이 생겨 동네분들이 그 길을 이용하고 있으며 우리집을 지나 마을분의 농토가 있어 가끔 농사일을 할때 그 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 4-5년전에, 저수지 수로 확장 공사를 할때 그 길을 이용해서
공사를 했습니다.27년전, 저수지가 없었을 때 소유주 부친이 청와대까지 가서 건의를 해서 군에 예산이 잡혀 공사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 소유주는 그 아들입니다.그 당시는 어렸겠지요.
주택으로 통하는 통로는 유일하게 그길 하나입니다.
군에서 도로포장공사에 관한 예산 잡혀 있다고합니다.


1. 만약 사유지 소유자가 통행 승낙을 안 할시는 어떻해 해야 하며
2. 매도자에게는 어떤 조치를 할수 있는지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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