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용산 파크타워 조합원 지분을 작년에 매입하엿읍니다.
도로변 상가주택으로 34평 대지로 76평 아파트와 상가가 확실히 분양된다하여 12억의 은행대출 포함하여 19억 9천에 삿읍니다.
그런데 현재 76평형 아파트(31층)분양받았고 아파트에도 추가부담금 2억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상가는 1층 도로변으로 분양면적 31평 (전용면적 15평)으로 지정은 받았는데 5억 3천을 지불해야 합니다.
5월3일 10%의 계약금을 내고 나머지는 대출로 매꿔야 합나다.
대출이자는 무리가 되지만 낼 순 있읍니다.

1. 파크타워 상가는 모두 60개이고 지하의10개 빼고는 모두1층 개방형으로 도로변이며, 아파트와는 같은 건물이지만 천장형 데크로 분리되어있읍니다. 파크타워 맞은편은 서빙고역 국철로 상권이 죽어있어서 이게 문제입니다. 전 임대를 목적으로 투자하려는데, 아무리 용산이 뜬다지만 완공후 분양가에 못미치는 상가가 되진 않을지... 금융비용 제외한 5억3천의 투자가치가 있을까요?
용산공원 완성후엔 외부객이 유입될거라지만 제가 보기엔 결국 단지상가역할이 다 일거 같읍니다.
2, 제가 위에서 구입가를 창피하지만 밝혔읍니다. 투자를 잘못해서 엄청 바가지 쓴거죠.. 만약 상가를 포기한다면 p 를 얾나 받을 수있을까요? 계약금만 내고 상가 딱지로 매도 한다면요...
3. 아파트도 은근히 걱정입니다. 현재 10억의 p가 붙었다는데, 공원이 완성 될 무렵엔 부동산에선 40억까지 내다보고 있읍니다.(황당하죠?) 은행이자나 줄이게 지금 10억 p 받고 팔면 어떨까요?

없는돈에 투자 잘못해서 현재 엄청 고생하고 있읍니다. 상가에 대해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상가가 가치가 있다시면 부담되지만 완공까지 갈 수있읍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