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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는 35세이며 아내와 아이가 둘이고 전세7000만원에 적금과 보험이약 1500만원 정도이며 자산합계 약8500만원정도 입니다 직장은 남양주 덕소이며 고덕주공 3단지에 삽니다 참고로 2003년 11월 4일 (아파트 구매시기와 지역)건에 질문한적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월수익은 약300만원정도 이며 자영업자입니다 저에질문은
1. * 아파트 구매건 입니다 *
눈여겨본 아파트는 명일동 삼익그린18평(1억팔천)과 고덕시영13평(2억삼천)입니다 하남시아파트는 서울보다는 저렴하지만 아이들 교육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집사람도 서울을 고집합니다 자금이 많이 부족해서 고민중 입니다 작년에 권해주신 하남물건은 2~3천정도 올르고 김포는2~3천정도 빠졌읍니다 선듯 결정을 못하고 일년이 지났읍니다 대출70% 에현금8000만원 이면 고덕시영13평을 살수는있지만 시세2억~2억2천정도면 대출금 상환에 무리수가 있지않을가요 집사람은 삼익그린18평을 사자고합니다 고층이라 구매후 재건축이 안돼고 1대일 리모델링을 한다면 수리비가 많이들지 않을가 걱정도돼고요 투자성은 고덕시영13평은 어떨까요 재건축하면 피가 1억~2억정도 보여지는데요 아파트가격은 지금이 바닥인거 같은데 고수님에 답변을 바랍니다
2.* 아파트 분양건 입니다*
저는청약부금을(25.7이하)2001년11월에 가입했고 통장에약400만원 정도있고 아내(세대주)는2003년11월 청약저축에 가입했는데요 2005년 5월 강일지구 분양과 하남시 풍산동분양이 궁금합니다 저는1순위 아내는2순위인데 무주택0순위는 아니고요 만35세와 무주택5년에걸리거든요 (1999년마석아파트를사서 2002년에팔았지요 등기는 공동명의 로했고요) 제가궁금한건 분양전략입니다 2005년5월 강일지구 분양과 후반기 풍산동 분양에 어떻게 대응해야하며 구매와 분양중 어떤게 나을지 궁금합니다(어머니 명의로 아파를 구매하고 저나 집사람 명의로 강일동 이나 풍산동을 분양받는 전략은 어떨까요)제생각에는 강일동이 매력과 투자가치가 있는걸로 생각 됩니다 자세한 설명바랍니다
3. * 수도권 시민이 꿈꾸는 판교분양에 관해서 입니다 *
판교도 2005년 분양시작으로 알고있는데요 저나 집사람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판교는 성남시 주민이 0순위라는데 가능성이 업을까요 아내와 동시청약 접수가 가능한지요 많은정보와
자세한 설명을 바랍니다 끝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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