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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1동 두산아파트 32평에 살다 이번에 2억여원에 처분하엿습니다. 자영업을 하고 잇는데 지금은 파주 월롱면에 잇다보니 집에는 일주일에 한번 오고해서 일산쪽으로 이사를 하려고 처분하엿습니다. 저는 11월에 입주인 금촌 주공아파트 32평형을 일억이천에 매입을하던지 4,500에 전세를 든 후 여유돈으로 문산이나 주위에 땅을 매입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일산 후곡마을건영15단지를 매입하고 싶어합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2학년인데 학교여건이나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알아봣는데 건영15단지1504동쪽이 남향이고 시세는 1억9100까지 절충을 본 상태인데 그 정도 가격이면 적정한것인지, 앞으로 경기가 좋아진다면 투자가치로도 적정한지가 궁금합니다
제 판단이 옳은건지 집사람 판단이 옳은건지 잘 판단이 안가서 문의 드립니다.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판단하실때 제 판단이 옳다면 여유자금으로 문산에 투자하고 싶습니다 신도시가 들어선다는 소문도 잇고해서요. 자세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판단이 옳다고 보시면 좋은 매물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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