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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송파구 문정동 빌라에서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전세 보증금은 8000만원입니다. 전 자산 규모는
1.부부 공동명의 집으로 영등포구 도림동 한라Apt- 전체 142세대 1동짜리, 아파트 앞에는 새로 지은 오피스텔이 전체 500세대,청구 아파트 200세대, 동아apt,200M정도에 테크노마트입점. 3월에 쌍용건설에서 700세대의 주상복합을 분양. 전체 주변의 주택과 거리는 미 개발된 상태, 서울시가 도로 확장을 위해 10M에서 20M로 확장공사 위해 보상중이라고함. 영등포 대우 드림타운에서 신도림역으로 연결되어 지는 길- 입니다.98년도 입주해서 약 4년거주했고, 현재 6년째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세: 1억 4000만원에 줌.현시세:2억2000만원
2. 여의도 파크스위트에 29평을 분양받고 1억 6만원을 불입했습니다. 그중 2000만원만 대출로 처리를 했습니다.:총3억4000만원
차후 3번의 대출(1억 2000만원 정도) 신청했고, 마지막 잔금 6000만원은 저의 능력으로 불입해야 합니다.(2005.10월 완공)
남편 연봉:5000만원,제 연봉은 3000만원(내년에 초등학교갈 아이 있음, 남편직장: 가락동(가락시장역쪽), 제직장:안산
문의:1.저희집 팔고 송파에 어느 아파트를 구입해야 할까요?
2.저희 소유한 모든 것을 다 정리하고 아파트를 사야 할까요?
3.소유한 것을 유지하며, 송파쪽에서 계속 전세로 살아야 하는 것일까요?
4.아파트만 팔고, 대출끼고 송파쪽 어느 아파트를 사야할지요? 5. 재건축 한라시영 14평을 사서 재건축도 생각중이고, 가락동 쌍용 2차 29평,39평, 방이동 코오롱 32평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4평과 33평 모두 대출을 받는데,33평은 무모한 것인지,모기지론으로 구입해야 하는지? 서울 1순위 청약 부금이 있음.* 훼밀리APT와 새로 입주 문정 삼성이 욕심납니다..
저희의 임대 계약기간은 2004년 11월 까지입니다.
살 집은 언제 매수하고, 가진집은 언제 팔아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전문가의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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