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입주예정인 아파트를 전세계약했는데 계약당시 중도금 대출 5000만원이 있었고 계약조건으로 대출금은 4000만원 상환후 1000만원만 남겨두기로 했음
입주를 2002년 6월에 가사용승인받아서 하였고 준공은 8월에 되었으며 6월에 전입신고 마치고 확정일자 받았는데
집주인이 대출금 5000만원을 전혀 상환하지 않았으며 2003년 4월 지금까지 등기를 하지않고 있음
계속 독촉하였으나 돈이 없어 2003년 5월이후에 가능하다고 함
분양 시공회사에 알아본결과 분양권(분양대금)에는 가압류나 기타사항이 전혀없이 깨끗한 상태라고 함
문제는 전세금+대출금이 아파트 시세보다 1000만원정도 초과하였으며 이경우 집주인이 대출5000만원을 계속갚지않아 은행에서 처리될경우 전세금 보장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함
*은행에 5000만원 중도금 대출은 집주인 명의로 대한보증보험에 수수료 납부하고 대출받았음(대한보증보험 보증금액은 5500만원)
현재 등기상에는 청구 50% 재건축조합 50% 로 등기되어있음
*부동산중개업소에서 계약했는데 중개업소 책임은 어디까지인지?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