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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1억1천 거주중이구요
식사지구 47평형 분양받아놓고 있습니다
중도금낼 돈으로 전세끼고 투자할까하는데요
1차중도금을 내면 1억6천정도,, 중도금안내고 1차부터 받으면 2억3천정도로
투자할수 있습니다 중도금이율이 세고 전액을 대출받기엔 2금융권까지 이용해야하기 때문에 1차정도는 내고 2차부터 받을까합니다
중도금 이자만 입주시 4천정도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자이상을 바라고 투자할까합니다

아참!! 기간은 3년 조금 모자랍니다
나중에3년 못채우면 양도세 문제가 있긴하지만 투자상황이 좋으면 입주를 조금미루고 채운다음 들어갈까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강북소형아파트는 입주하면서 투자할수있는 남가좌래미안1,2차
길음동 뉴타운 래미안 2차나 길음푸르지오..
상계동이나 창동,강서구쪽도 염두에 두었지만 잘몰라서..

그리고 전세끼고 의정부쪽 아파트를 생각중입니다
호원동 건영, 장암동 동아,푸르지오2차 정도입니다

1.서울20평대와 VS 동북부30평대 투자가치로서 고민됩니다
2.중도금내고 1억6천이냐 VS 안내고 2억3천투자냐 고민입니다

하지만 모두 많이 오른곳이라 선뜻 투자하기 어렵습니다
재개발도 생각해봤지만 불안해서...
그리고 오래된 아파트보다는 새아파트가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다른지역도 좋으니 추천해주실만한 아파트 부탁드립니다

질문이 복잡하듯 현재 너무 머리아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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