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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경기도 양주에서 LG아파트를 분양을 받기는 하였는데...프리미엄두 많이 붙지두 않구 무엇 보다두 공사현장을 다녀왔는데,,,,,
너무두 낙후된 곳이라서 좀 들어가서 살기가 버거울 것 같더라구여, 하지만 개발 호재나 투자 가능성 있으면 살 수 잇을 것 같기두 한데,처음 광고 했던거랑 좀 틀리게여 경원선과 평화우화도로 등이 늦게 완공이 되더라구여.....(아직두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입주는 내년8월인데 그곳에 입주 하면 출퇴근은 가능할지두 의아스럽구여 .교통 지옥이 뻔하잖아여
생애 처음 분양 신청 햇는데 한번에 붙어 버리니깐 버리기두 아깝구여 (분양권 전매 가능)


32평형 분양가는 1억 3천이구여. 그 집에 들어가 산다구 하더라두 5천 정도는 여유가 잇읍니다.아버지랑 저랑 단독 세대주라서 아버지 청약권이 있기는 한데 그것에 대한 사용처두 좀 어둡구여..경기도 광주나 다른 곳은 어떤가여?

지금 집은 광진구인데 대출이자가 80만원씩나갑니다,그것에대한 고민두 많구여.부모님을 모시구 살기에 더욱 고민이 됩니다.또 아버지께서 중앙 아산병원으로 한달에두번 정도 진료 받으시러 가시는데 교통편이 괜찮을지두(물론 어렵지만)

또 들어가게 되면 지금 사는 집을 언제 매매 해야 적당한지두 모르겟어여..(38평형 6층 짜리 빌라입니다)
제가 부동산에 문외한이라서 이것 저것 물어 봐서 죄송 하구여.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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