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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청약과 분양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청약하고자하는 마음은 있는데 갖고 있는 자산이 많지 않고 순위도 별로 좋지 않은 듯하여 글 올립니다.
사실 저는 주부인데 청약부금을 갖고 있고,2년은 되었으나 부은 횟수는 이제 3회들어갈 예정이고,도촌동은 올 연말에서 내년초 분양한다하니 ...
근데 아빠는 청약저축가지고 있고 이제 부은지 3개월정도 되는데 도촌동을 하려면 엄마꺼로 해야할지 아빠꺼로 해야할지어떤것이 나은지요.
다시말해서 엄마꺼 열심히 부어서 200만원을 만들어야 할지.아빠꺼로 해야할지 알고 싶군요.
저희는 받으면 국민임대 주택 아파트도 좋거든요.살지만 몇년후에 내집되는 것으로 향후 10년후-15년후 되는 것으로 할까하는데
무리가 될른지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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