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입니다.
올 겨울 결혼할 것을 감안해,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파트를 구입하고자 해
전문가 분들의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1. 자금 상황
1) 현재 자금 1억 4천
2) 수입 - 월 450만원
3) 저축 가능액 - 월 300만원


2. 결혼 후 거주예상지역은
서울, 경기도입니다.(수도권이면 대부분 가능)

3. 알아 본 지역
1) 개포동 대청 아파트 18평형
2) 경기도 파주 금촌동 뜨란채 30평형대
--- 1억 정도 대출 받을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3) 경기도 수지, 죽전, 동탄



4. 고민사항
1) 향후 소형 아파트는 가치가 떨어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서울에 살면 여러모로 이점이 있으나,
아직은 취학중인 아이도 없고 해서
무리해서 갈 필요가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2) 둘 다 수도권이 고향이 아닌 고로,
부동산에 그닥 관심이 없었던 고로
좀 막막합니다. (3번의 내용은 귀동냥으로 들은 것)


5.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은 사항
1) 제가 알아본 3번의 지역을 비교해 주셨으면 합니다.
2) 혹시 다른 곳을 추천해실 곳이 있으면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는 게 별로 없는지라 조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좀 막연하긴 하지만,
부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