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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소문 한신아파트 24평 분양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입주 시점이라 전세 1억 5천에 세를 놓아 지금 계약금을 받은 상태입니다.
잔금을 받고 등기이전해 놓고 남은 돈으로 다른 분양권을 알아볼까 아님 늦게 입주해도 된다니까 양해 구하고 전세끼고 매매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동소문아파트 시세는 2억2천~2억3천이구요 팔면 1억 3~4천됩니다. 무주택1년이고 600만원 청약통장 1순위입니다.

현재 철산주공 재건축 아파트 11평 (시세 1억 5천~1억 6천)을
살까 고민중입니다.
동소문 한신 아파트 전세 놓고 재건축 아파트를
1억 1천 (5000+융자6000있음)가지고 사게되고 어머님 앞으로
명의이전하려고 합니다.
(어머님은 현재 집한채 보유, 청약통장 없음)


동소문 아파트를 전세놓던지 아님 팔아야할지 그리고 철산 주공 재건축 아파트를 사놓는게 나을지...
아님 다른 투자처가 있을런지...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정이 급하거든요..전문가님의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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