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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주금촌 32평 419동 11층 분양권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부동산에 내놓은 상태인데 지금 현시세가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부동산에서 전화가오면 급매로 내놓아야 팔린다며 제마음을 떠봅니다. 금촌분양권을 팔고 서울에있는 아파트를 사려고 합니다. 현재 재산은 전세5,500, 분양권을 팔고 1억2천정도 됩니다. 아이들은 5살,2살이라 큰아이가 학교들어가기전에 집을 마련해 그곳에서 정착을 하고 싶은데요. 제가 눈여겨본곳은 염창도 한솔조합아파트와 한화꿈에그린25평입니다. 두곳다 p가 많이 붙여있더군요. 대출도 1억이상을 받아야 되는데 한솔조합아파트는 층배정이 아직되지 않은 상태라 무리를 해서라도 구입하고 싶은마음입니다. 만약 구입을 하게 된다면 p와 계약금외에 추가로 들어가는 돈이 또 있는지요. 제생각에는 입주전까지 대출이자을 내고 전세로 돌리고 나머지는 융자로 하려고 하는데 이방법이 무리인지요. 두아파트중 어느아파트가 나을까요. 아니면 두곳다 무리라면 추천해주세요. 아참 올해안에 집을 구입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내년에 구입을 하는게 나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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