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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암사동에 있는 2001년 7월에 건설된 선사현대 아파트 24평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 현재 시세는 2억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매매하여 잠실 시영아파트 13평형을 전세를 포함하여 구매하고나면 약 8천만원 정도가 남더군요.
그래서 이 금액을 일반 전세 자금으로 사용하면서 일반 시세차익을 낼 수 있는 신규 분양 예정인 아파트로 투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저는 2001년 12월 1500만원 2002년 3월 600만원 2002년 12월 1500만원 2003년 2월 1500만원 정도의 자금이 준비될 것이므로 현재 시영아파트 구매후 남는 금액으로 우선 전세 5000정도에 들어가구 나머지 금액 3000만원으로 우선 가능하다면 신규 아파트 3년 후 정도 입주 예정인 것이 있다면 먼저 계약을 한 후 중도금은 이런 식으로 내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청약예금도 1년 6개월 정도 된 것이 있습니다. 총 납입금은 160만원 정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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