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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목동 아파텔에 살고 있습니다. 비과세 될시점에 6억5천에서 7억 간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입주 한지 1년 되어 가고 있구요.
그리고 일산 가좌지구에 벽산6단지 39평 갖고 있어요.
근데요. 39평 분양권은 지금 전매가 안되고 등기후에 팔아야할 상황입니다. 등기후에 팔면 본전 받는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일산 부동산에서는 향도 좋고 층도 좋으니 팔지 말라고 합니다.

근데 요번에 한성자이47평 하고 목동 트라펠리스 48평에 분양받고 싶어서요. 상암동 42평대도요.
그럴려면 일산 가좌지구를 팔아야되구요.
현금 2억 보유하고 있고 향후 40평대 분양받으면 아파텔으 담보로 대출 받고 이자 부담은 지금 저축한 돈으로 매울려고 합니다.

한성자이는 40평대가 5층이하 저층 물량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트라펠리스는 1800-2000보구 있구 상암동은 1300으로 알구 있는데 어디가 투자 요건으로 좋은지요. 판교야 되면 좋지만 그리 기대는 안되네요..청약저측 통장이 1000만원이고 50평대 이상은 지금은 어려울거 같구요.

아니면 아파텔하고 일산것을 갖고 있다가 일산먼저 팔고 목동거 팔구 재개발 아파트를 사야 할런지..근데 2.3년후면 재개발 아파트가 많이 올라있을거 같아서요,,,압구정 한신 한양은 많이 힘들거 같구요. 아님 큰평수로 1500통장으로 만들어서 1년후 분양물량을 기달려 봐야 하는지 판단이 안섭니다. 계속 분양가가 올라가서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가네요.

한가지 더 궁금 한점은 일산을 2년 전세 주고 팔으면 1가구2주택으로 세금을 많이 내서 나중에 일산이 올은다고 해도 결론은 투자가치가 없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혹 저의 질문 내용이 부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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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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